성우/오디오
성우님을 탓하는듯한 문장들만 아니었으면
그래도 진짜 그래도.. 라는 마음이였을거 같은데

섬세하고 깊은 문강 이라던가
디렉팅을 따라오지 못했다는 식의 말이라던가...

진짜 이것들만 없었으면....
그냥 조용히 사고 혼자 듣기라도 했을거 같은데
(왜냐 나의 ㅅㅎ님이 계시기 때문)

저것들이 너무 걸려서
진짜 못살거 같아...
아니 안 사...
  • tory_1 2020.10.26 2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11 04:22:21)
  • tory_2 2020.10.26 20:27
    내가 성호님 작품을 못사는 날이 올줄은...ㅋ
  • tory_5 2020.10.26 20:36
    내 최애 성우님인데 진짜 속상...ㅠㅠㅠ 나도 안사려구...
  • tory_6 2020.10.26 2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6 21:36:44)
  • tory_3 2020.10.26 20:27
    나도. ㅠㅠ 절대 안 살거야.
    성호님 모시는 기분으로 그 돈 지금까지 뒀는데, 좀 전에 그걸로 로봇청소기를 질렀다. 성호님 역할 이름 붙여서 사용할테야.
  • tory_4 2020.10.26 20:28

    그냥 사실대로 톤이 안 맞았다. 신중치 못한 캐스팅에 죄송하다.  이렇게만 적었어도 속상은 하지만 납득했을꺼야.  그런데 섬깊문한 연기와, 씩씩한연기, 전.문.가의 디렉팅을 따라오지 못해서, 한시간을 더 줬는데도 역시나 안되어서.. 이런내용을 왜 적었을까... 진짜...... 왜 적었을까?  진짜로.. 왜? 왜????????

  • tory_9 2020.10.26 2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7 18:09:53)
  • tory_11 2020.10.27 01:54

    3333 사과만 했어야 했음. 자신들의 신중하지 못했던 캐스팅의 문제라고 인정해야 했어. 정말 단어 하나하나 진짜 모독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어.

  • tory_7 2020.10.26 20:48
    그냥 글에 자기들 반성이 1도없고 억울함만가득...지네가 제일억울해ㅋㅋㅋㅋ누가보면 지네가 잘린줄알겠어ㅋㅋㅋ
  • tory_8 2020.10.26 20:48
    본인이 느끼기에도 스스로가 내린 결정이 그대로 알려지면 욕먹을거 아니까 선수친거.
    무엇을 잘못했는지와 그 행위에 대한 사과글만 쓰면 되는데 '자신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를 써서 마치 그런 결정을 내린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라는 것처럼 잘 포장한 까방권을 만든거. 실제로도 아주 잘 먹혀들었고ㅋㅋ 에효
  • tory_10 2020.10.26 23:32
    나도 안사ㅜ
  • tory_12 2020.10.27 11:17

    나도 패스. 그냥 딱지처럼 갑질작품이라고 머릿속에 붙어서 들을 수 없고, 원작도 못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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