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님을 탓하는듯한 문장들만 아니었으면
그래도 진짜 그래도.. 라는 마음이였을거 같은데
섬세하고 깊은 문강 이라던가
디렉팅을 따라오지 못했다는 식의 말이라던가...
진짜 이것들만 없었으면....
그냥 조용히 사고 혼자 듣기라도 했을거 같은데
(왜냐 나의 ㅅㅎ님이 계시기 때문)
저것들이 너무 걸려서
진짜 못살거 같아...
아니 안 사...
그래도 진짜 그래도.. 라는 마음이였을거 같은데
섬세하고 깊은 문강 이라던가
디렉팅을 따라오지 못했다는 식의 말이라던가...
진짜 이것들만 없었으면....
그냥 조용히 사고 혼자 듣기라도 했을거 같은데
(왜냐 나의 ㅅㅎ님이 계시기 때문)
저것들이 너무 걸려서
진짜 못살거 같아...
아니 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