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직원, 이재용 아들 부정입학 의혹 시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일 국제중 감사 결과 발표에서 영훈국제중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 합격생 16명 중 자기개발계획서와 추천서를 평가하는 주관적 채점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 합격권에 들어온 학생이 3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30529166000004
사배자전형(사회배려자전형=상속자들 박신혜가 입학한 그 전형)으로
국내 톱재벌 아들이 입학함. 한부모가정으로 넣어서 (^^)
들킨 후 자퇴
[이코리아] 지난 9월말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아들 대마초 퇴학’는 제목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급속히 퍼졌다.
해당 글 작성자는 “우리 아들 친구가 이재용 아들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데 이재용 아들 마리화나 피워서 학교에서 퇴학당했다네요. 지금 아들이 전해줬어요. 미씨 usa에 글 올라왔네요 사실여부는 나중에 판명 되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41
해당 글 작성자는 “우리 아들 친구가 이재용 아들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데 이재용 아들 마리화나 피워서 학교에서 퇴학당했다네요. 지금 아들이 전해줬어요. 미씨 usa에 글 올라왔네요 사실여부는 나중에 판명 되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41
본인들은 자퇴라고 항변하지만 왜 급자퇴? 뭐... (^^)
중학교 자퇴
고등학교 자퇴
딸얘기만 들어봣지 아들얘기는 처음 들어와. 와 ㅋㅋㅋㅋ 부정입학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