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비츠로 구현하는게 완성되어서 자랑하러 왔어!

닉넴화 방지를 위한 이전 글 링크를 남기겠서! 

>>https://www.dmitory.com/make/148174895 <<

안뇽, 톨들 잘 지냈어?

저번에 도색 보낸 내 오비츠가 도색도 완성되고~ 예쁜 옷도 하나 사줘서..~ 자랑할 겸~ 게시글을 찌게 되었지!

↓↓ 일단 에린최고 초절정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겜 캐를 한 번 더 보고 가자 ↓↓

저번 게시글이랑 얼굴이 달라졌지?

사실 이 얼굴이 디폴트 얼굴인데ㅠ~ 뷰킷에서 뽑은 쿠폰을 사용하느라 그걸로 바꿨었어.

넘 귀엽고 이쁘군... 모니터 쓰담쓰담 ^ㅡㅡ^

거두절미하고 일단 완성샷부터 올릴게~!

헤어 도색을 막 끝내고 왔을 때의 모습이야.

퇴근하고 얼마나 설렜는지ㅠㅠ 바로 카메라 들고 찍었어 휴휴ㅠ 진짜 짱이다....

그리고 아래가  *^ㅡㅡ^*  수 많은 샵들을 뒤지고 뒤져 마음에 드는 옷을 사 준 모습이얄~

진짜 아파트 뿌수고 싶다ㅠㅠ 너무 귀엽다ㅠㅠ~ 흑흑흑~ 

월급받으면 앞으로 1억2천 오비츠 옷만 살듯... 휴ㅜ휴ㅠㅠㅠㅠㅠㅠㅠ 어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지ㅠ..... 

아직 옷 산게 없어서ㅠㅠ 단벌신사지만 ㅠ0ㅠ~~~

앞으로 잘 꾸며줄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톨 들도 오비츠하자!

참고로 나는 귀여운 겜캐 오비츠 2번도 준비중이얄 ~0~!

구럼 20,000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