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인규 로코케미를 기대하며 놓지않고 본 나톨에게 유일하게 건진 1분..
작가님이 범죄쪽 허술하게 써서 뒤로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차라리 장기밀매를 절반정도 써서 마무리하고 병원내에서 장기이식 관련 휴머니즘 의드 + 멜로코로 갔으면 어땠을까싶은..
이장면 보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드네..
그래도 큰 사건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잘 해준 크로스팀 리스펙.. 두달간 잘봤음..
사실 지인규 로코케미를 기대하며 놓지않고 본 나톨에게 유일하게 건진 1분..
작가님이 범죄쪽 허술하게 써서 뒤로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차라리 장기밀매를 절반정도 써서 마무리하고 병원내에서 장기이식 관련 휴머니즘 의드 + 멜로코로 갔으면 어땠을까싶은..
이장면 보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드네..
그래도 큰 사건에도 불구하고 마무리 잘 해준 크로스팀 리스펙.. 두달간 잘봤음..
인규 이제 동료 그만 하고 애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