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하는 건 재미없고 유튜버들이 하는 거 보는 건 재밌어서 그렇게 어몽어스를 즐기던 톨인데, 오늘 어쩌다 어몽어스 이스터에그 스토리 해석 이런 영상들 몇 개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웠어ㅋㅋㄱㄱㅋㅋ
내가 본 건 대충 polus 맵 배경으로 polus 행성을 탐사하던 선발대 크루원들은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되고, 밖으로 대피했으나 폭설에 얼어붙어 죽고... 초기 괴물들이 실내에 어지럽혀뜨리고 벤트 구멍 뚫은 흔적 있고... 나중에 현재 시점인 후발대 크루원들이 와서 연구를 계속하고, 그러다가 얘네들도 동료들 중에 숨은 임포스터를 감지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 뭐 이런 건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럴 듯하다고 생각했어!!
식물 같은 거 관련된 설정 어쩌구 하는 것도 흥미로웠구...
그 맵에 크루원 모양 하얀색 눈사람 같은 거... 나 그거 지금까지 얼어붙은 시체 아니고 눈사람인줄ㅋㅋㅋㅋ 그리고 어몽어스 캐릭터들이 워낙 귀여우니까 임무내용 등에서 과학자 수사원 이런 거 유추할 수 있었음에도 그냥 쪼꼬맹이들이라고 생각했나봐ㅋㅋㅋㅋㅋ
이런 거 찾아내고 해석하는 사람들 너무 똑똑한 거 같고 신기하다ㅋㅋㅋㅋㄱ
내가 본 거 말고도 다른 스토리 해석 영상있는지 더 찾아봐야겠다ㅎㅎ
내가 본 건 대충 polus 맵 배경으로 polus 행성을 탐사하던 선발대 크루원들은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되고, 밖으로 대피했으나 폭설에 얼어붙어 죽고... 초기 괴물들이 실내에 어지럽혀뜨리고 벤트 구멍 뚫은 흔적 있고... 나중에 현재 시점인 후발대 크루원들이 와서 연구를 계속하고, 그러다가 얘네들도 동료들 중에 숨은 임포스터를 감지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 뭐 이런 건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럴 듯하다고 생각했어!!
식물 같은 거 관련된 설정 어쩌구 하는 것도 흥미로웠구...
그 맵에 크루원 모양 하얀색 눈사람 같은 거... 나 그거 지금까지 얼어붙은 시체 아니고 눈사람인줄ㅋㅋㅋㅋ 그리고 어몽어스 캐릭터들이 워낙 귀여우니까 임무내용 등에서 과학자 수사원 이런 거 유추할 수 있었음에도 그냥 쪼꼬맹이들이라고 생각했나봐ㅋㅋㅋㅋㅋ
이런 거 찾아내고 해석하는 사람들 너무 똑똑한 거 같고 신기하다ㅋㅋㅋㅋㄱ
내가 본 거 말고도 다른 스토리 해석 영상있는지 더 찾아봐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