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만 뺀다 뺀다 할 줄 알았는데 주가 달라질때마다 홀쭉한 느낌이야;
처음 나왔을땐 와...사람이 배 터져서 죽는다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할 정도로 터지기 직전 느낌이라 불안불안 했는데...ㄷㄷ
많이 빼진 않아도 건강한 느낌으로 잘 빼고 은형이랑 좋은 집 구해서 잘 살았음 좋겠다ㅠㅠ
처음 나왔을땐 와...사람이 배 터져서 죽는다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할 정도로 터지기 직전 느낌이라 불안불안 했는데...ㄷㄷ
많이 빼진 않아도 건강한 느낌으로 잘 빼고 은형이랑 좋은 집 구해서 잘 살았음 좋겠다ㅠㅠ
뭔가 이 프로그램이 초반에 그런 갈등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