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3.20 05:25

    손에서 꾸깃꾸깃 빠져나가는거 진짜 귀엽다ㅠㅠㅠ

  • tory_26 2018.03.20 16:22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어써..
    얼굴 구겨지는 거 졸귀ㅋㅋㅋㅋㅋ
  • tory_2 2018.03.20 05:40
    하.... 너무 귀여워♥
  • tory_3 2018.03.20 05:49
    웬일이니ㅜㅜ
  • tory_3 2018.03.20 05:52
    그리고 제목 보고 ㅇㅋ때 베커 간 이 글 생각나서 구글에서 찾아왔어ㅋㅋ퍼오면 안되는 거면 말해줘!!!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야기] 방금 2년1개월만에 골햄쥐 손에 쥔 소감
    (14-11-05 12:06. 조회 : 8,462,

    너무 감격스럽고 놀라운경험이라서
    얼른 폰으로 접속해서 글로남긴다 오타있어도 양해바람
    울 골햄은 암컷이고 2년넘은 할매인데
    성격이 진짜 개차반으로 난폭했음
    손에 올려놓으면 무조건 쩜푸 해서 뛰어내림
    2개월 애기때도 쩜프했고
    그 이후로도 내 손에 올려놓기만하면 쩜프해서
    잡는걸 아예 포기하고 밥주고 똥만 치워주며 지난세월을견딤
    근데 최근들어서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르더니
    성격이 좀 착해졌어
    정말 우연히 손위에 올라왔는데 안뛰어내림
    이때다싶어서 미친듯이 손바닥으로 쭈물쭈물 주무르고
    막 뽀뽀까지 했는데 가만히 있음
    진짜 놀라울만큼 체온이 뜨뜻했고
    털은 완전 보드라워 학명이 비단털쥐라더니 과연그렇군
    그리고 살이 내 허벅지살처럼 지저분한 느낌의 셀룰라이트 덩어리가 아니라
    진짜 몽실몽실한 산뜻한 감촉이고
    막 손가락사이로 삐져나옴
    어 진짜 묵직했음 완전 뚱뚱함 보기엔 요정같은데 완전 무거움
    하여튼 너무 좋았음
    지금도 손가락으로 햄스터 만지는 시늉하면서 감촉 되새기는중
    귀여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tory_9 2018.03.20 0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명이 비단털쥐라더니 과연 그렇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18.03.20 10:33

    맞아 비단털쥐라서 감촉이...하앍......

    학명이 그렇다는거 백만번 공감

  • tory_30 2018.03.20 20:40
    이글 다시봐도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
  • tory_4 2018.03.20 05:52
    비단털쥐래ㅠㅠ귀엽구나 샤부야ㅠㅠㅠ
  • tory_5 2018.03.20 05:54
    보들보들 말랑말랑한게 사진에서 느껴진다!
  • W 2018.03.20 06:07
    3토리가 가져온것처럼 ㅠㅠ
    진짜 정말엄청무지무지무지 부드러워 막 몰캉몰캉한데 또 옴청 몰캉한건아니고 고양이처럼 막 유연하고 잘늘어나고 으으으막 저 쪼꼬만게 그래도 동물이라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몽실몽실해ㅠ 골든이라 손바닥에 가득차서 조물조물하면 행복해진다~~♡
    핸들링이 완벽하게 되는 아가는 아니라서 딱한번 손에서 잔적있었는데 막 심장뛰는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지고 숨쉴때마다 바스락바스락 거리는게ㅠㅠ 작은생명을 키우는 느낌이 막막와서
    그날 간식 5만원어치삼.........ㅎ 샤부 너만행벅하다면ㅎ
  • tory_7 2018.03.20 07:27
    비단털쥐...
    햄스터
    어느나라 말로 해도 이뿌다
    이뿌니까 이뿐 이름 붙였겠지
    으으허어헣헣
  • tory_8 2018.03.20 09:09

    비단털쥐들 손에서 꾸깃꾸깃 빠져나갈때 그 느낌이 엄청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하고 몰캉하고 ㅠㅠㅠ

  • tory_9 2018.03.20 09:58

    넘 부드럽고 말랑해보여 흑흑

  • tory_10 2018.03.20 10:16

    흐앙 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 

  • tory_12 2018.03.20 10:35
    아 몰캉몰캉 사랑스러워ㅠㅠ 우리나라 이름이 비단털쥐라니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18.03.20 11:32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만져보고 싶다!!

  • tory_14 2018.03.20 11:43
    손좀봐 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쁨받는티 팍팍
  • tory_15 2018.03.20 13:05

    토리 비단털쥐는 너무 귀욥다

    내동생도 엄청 잘 키워서 집에 20마리 넘게 있었는데

    걔네는 눈이 너무 크달까? 절대 큰건 아니었는데 눈이 뭔가 빨려들거같은 느낌이라 쫌 무서워했었어

    하지만 넘나 부드러웠었지

  • tory_16 2018.03.20 13:20
    ㅠㅠㅠ귀여워ㅠㅠㅠ
    나 마침 오늘 분양받으러간다ㅠㅠㅠ
    이동장 들고 일하러 왔는데 이따 저녁이 기대됨ㅠㅠ
  • tory_17 2018.03.20 1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8 16:11:52)
  • tory_18 2018.03.20 14:08

    귀여워어어!!!!!!!!!!

  • tory_19 2018.03.20 14:38

    끼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귀엽자나!!!!!!!!!!!!!!

  • tory_20 2018.03.20 14:43
    ㅠㅠㅠㅠㅠ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 tory_21 2018.03.20 14: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1:33:01)
  • tory_22 2018.03.20 15:04
    마자 진짜 슈크림같은 부드러움이지 ㅠㅜ 햄쥐들 너무 귀여유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3 2018.03.20 15: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3 12:53:57)
  • tory_25 2018.03.20 16:01

    골든햄스터라서 그랭 ㅋㅋ분류할때 과가 비단털쥐 ! 

  • tory_23 2018.03.20 1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3 12:53:57)
  • tory_24 2018.03.20 15:49
    샤부ㅜㅜㅜ내 최애햄이야
  • tory_25 2018.03.20 16:00

    막짤에서 심장터짐 ㅜㅜ

  • tory_27 2018.03.20 17:16

    아./....귀여워!!!!!

  • tory_28 2018.03.20 17:35
    넘 귀엽다ㅠㅠ
  • tory_29 2018.03.20 19:35

    분유간식 멕이는거 넘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18.03.20 20:37
    ㅠㅠㅠㅠ으으.....너무귀엽다 으으 너무귀여워ㅠㅠ
    힐링된다ㅜㅜㅜ토리야 너무귀여워 ㅠ자주와주라ㅠㅠ
  • tory_31 2018.03.20 21:50
    아 너무 귀여워ㅜㅜㅠㅠ예뻐예뻐!!!유연한 샤부 햄찌...털 진짜 보드라워보인다!!
  • tory_32 2018.03.20 22:13
    끄앙 내심장 ㅠㅠㅠㅠㅠㅠ 넘 귀여운 햄이다 ㅠㅠㅠ
  • tory_33 2018.03.21 03:47
    헉 너무 귀여워 보고 있으니까 룸메도 같이 놀람 너무 이뻐서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18.03.21 09:58
    미친 너무 귀여워ㅓ어어ㅜㅜㅜㅜㅜ
  • tory_35 2018.03.21 17:15
    비단털쥐야 ㅠㅠㅠ끙끙 넘귀엽다 ㅠㅠㅠㅠ
  • tory_36 2018.03.22 23:58

    아 눈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귀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7 2018.03.23 21:33
    귀여워ㅜㅜㅠㅜㅠㅜㅡ쥬글거같아ㅜㅜㅜ
  • tory_38 2018.03.25 15:16
    아이고 토리네 샤부님 넘 기여우시다ㅠㅠㅠㅠ 힐링하고가ㅠ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21 2024.06.10 436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6688
공지 🚨 모금행위 금지 / 계좌번호 게시 금지 / 연락처, 카카오톡 아이디 공유금지 2021.03.09 107602
공지 동물/식물 게시판 공지 97 2017.12.20 1254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5 잡담 말티즈는 참지 않긔.jpg 44 2018.03.28 6780
114 잡담 헛둘헛둘.jpg 38 2018.03.28 3029
113 정보 당신의 개, 고양이가 구토를 한다면.jpg 7 2018.03.27 1060
112 정보 수간한 쓰레기들 처벌 청원 56 2018.03.24 2500
111 사공 데려온지 딱 일주일 된 울 댕댕이 사공 46 2018.03.24 3062
110 사공 누워있는데 쏘옥 안긴 토끼!! 20 2018.03.23 1985
109 사공 길냥이 줍한 후기 126 2018.03.23 7046
108 잡담 빨리 나한테 뿌려줘.gif 38 2018.03.22 5163
107 사공 잠이 든다 52 2018.03.22 2693
106 정보 동물보호법' 개헌안에 포함, "5~6년 전만 해도 상상 못할 일, 정말 환영" 17 2018.03.21 772
105 잡담 서열은 내가 정한다 39 2018.03.21 4207
104 사공 다리 짧은 멍멍이를 위한 파리지앵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레인코트 56 2018.03.21 3652
103 잡담 스펀지 그때 그 햄스터 42 2018.03.20 5115
» 사공 비단털쥐 43 2018.03.20 3603
101 사공 . 26 2018.03.19 2805
100 사공 영원한 막내,우리집 막둥이 3살 생일잔치 29 2018.03.18 1938
99 사공 . 35 2018.03.18 2366
98 사공 집사를 물어뜯어보쟈 21 2018.03.18 1666
97 사공 . 8 2018.03.18 887
96 잡담 애교많아서 해고당함 29 2018.03.17 558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