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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10.07 23:38
    오렌지카운티 저쪽 심함
    동양인 유학생들이 그나마 미국에서 현지인 친구사귀는거 보면
    동양인 부모 혼혈, 동양인계 미국인, 흑인 거의 이럼 백인이랑 절친하게 지내는 경우... 겨의 없지 연인인 경우 빼고
  • tory_2 2020.10.07 2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1:51:28)
  • tory_3 2020.10.07 23:42

    음 저 글에서는 백인이 오히려 도와주고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 tory_4 2020.10.07 2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30:28)
  • tory_1 2020.10.07 23:51
    본문이 엄청 특이 케이스야
    거의 안저래 오히려 동양인이 흑인이랑 더 친하고 백인은 동양인 인간 취급 잘 안함 대도시에서 지하철 타거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백인 아기들이 나 (동양인) 보고 신기해서 계속 눈길을 줘 근데 그게 인종차별 의미가 되기때문에 부모들이 주의하거나 스스로 흘깃흘깃 쳐다봄 신기해하고 그리고 그냥 잘해주려함 동정심이든 연민이든 동등한 인간으로 보는 그런 태도는 아님
  • tory_3 2020.10.07 23:43

    흑인들 인종차별 자기네들도 하고 있다는 거 적어도 "인식"은 하고 Black lives matter 외쳤으면 좋겠어..

  • tory_24 2020.10.08 00:28
    그런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고 있겠지.
  • tory_3 2020.10.08 01:20
    @24

    응 나는 근데 안 그런 사람들한테 얘기하는 건데..? 그런 사람 있는 거 누가 모르냐며..

  • tory_5 2020.10.07 23:49
    나는 가난해서 흑인동네 살아서 흑인 인구 95%인 고등학교 다녔는데.. 흑인이 멍청하고 못됬다는거 스테레오 타입이라고는 하지만 직접 겪어본 나로썬 글쎄.. 걔네 진짜 마음이 어떤진 몰라도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있어서 그런지 질 낮고 동양인 무시하는거 개심함 4번 진짜 흔하게 당하고 점프도 많이당함(타겟 정하고 동시에 여러명이 달려와서 존나패고 도망감) 4년내내 거적대기만 입고다님ㅋㅋ 그리고 점심시간에 음식던지는거 엄청심하고ㅋㅋ 본문사람은 급식안맞았나 그게 젤심했는데.. 도서실로 도망가서 밥 안먹으면 rice없어서 안먹냐고 하고ㅋㅋㅋㅋ 진짜 맨날 울면서 집에갔는데..근데 내가 못사는 흑인동네 살다가 못사는 백인 동네로 이사갔는데 못사는 백인들은 확실히 그정도는 아님 얘네는 겉으로나마는 모두 친절하게는 해주고 패거나 던지거나는 안함 얘네가 동양인 무시하는건 주로 진짜 몰라서 무식해서 하는거
  • tory_32 2020.10.08 00:44
    헉 동양인 여학생들한테도 옷 벗기고 때리고 하는거야? 그럼 교내 성범죄로 이슈안돼?ㅜ
  • tory_35 2020.10.08 00:51

    5톨 넘 고생 많이했다. 꼭 성공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 tory_45 2020.10.08 03:02
    @32 그러게 여학생들한테도 그렇게 때리면 성범죄같은거로 이슈됐을거같은데;
  • tory_57 2020.10.08 0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6 21:37:08)
  • tory_60 2020.10.08 10:25
    @57 딤토가 극여초니까 자연히 짐작하는 거지
  • tory_6 2020.10.07 23:49
    유학생들이 아시안계 말고 친구 사귀는 경우 드물고 친척동생들 2세인데도 친구들은 다 아시안계 아니면 한국인 유학생이 주였음. 얼바인에서 학교다님. 대놓고 인종차별은 안함. 나는 인종차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당해서 더 황당했지... ㅋㅋ
  • tory_7 2020.10.07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01:08:25)
  • tory_21 2020.10.08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2 12:30:57)
  • tory_8 2020.10.07 23:54

    딤토에 좀 극단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미국의 네이트 판같은 케이스들이라고 생각됨...

    나도 얼바인 B게임회사에서 일했었는데...내가 거기서 하이스쿨을 안다녀서 몰랐던건가; 

    나는 되게 평화로웠음 흑인, 백인 친구들도 많은 편이고

  • tory_5 2020.10.08 00:02
    얼바인 게임회사에서 일할정도면 완전 엘리트 흑인인데 엘리트 흑인들은 백인들이랑 수준이 별로 다르지않아; 아마 너톨이만난 만난 흑인들은 흑인사회에선 아마 엄청난 엘리트들일거임 본문은 그게 아니래잖아..
  • tory_8 2020.10.08 00:05
    @5

    ㅠㅜ 그런건가ㅠㅜ 조카들 걱정되네...아직 유딩인데 ㅠㅜ

  • tory_20 2020.10.08 0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42:22)
  • tory_30 2020.10.08 00:42
    한학기에 학비포함 오천만원 들여서 팔로스 버디스에서 사립학교 다녔었는데 거기 오는 흑인들은 물론 매우 착함 ㅇㅇ pc함을 지킬려고는 함 근데 한국와서 만나는 흑인들은 할많하않 동양와서 동양 멸시함
  • tory_9 2020.10.07 23:56

    어학연수하는 동안 백인 초딩이랑 흑인 부랑자한테 인종차별 당해봤는데 백인초딩은 앞에서 말로 놀리고 흑인부랑자는 솔직히 나 그날 객사하는 줄...

  • tory_10 2020.10.07 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4 00:58:54)
  • tory_11 2020.10.08 00:01
    이건 좀 딴 얘긴데 치노는 스페인어로 중국인이란 뜻임 그 자체가 멸칭은 아니야... 쟤네가 멸칭으로 쓰는 것 같긴 하지만.
    암튼 진짜 아시안들은 아예 인간 취급을 안 하더라. 흑인차별은 차별로 인정받는데 아시안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인정도 안 하는 거 진짜 개빡쳐. 그리고 흑인들은 대부분 지들만 차별받는 줄 알아. 지들이 하는 차별은 절대 인정 안 함.
  • tory_31 2020.10.08 00:43

    치노=중국인인거 다 아는데 그래도 치노라 부르면 멸칭이지;;; 사람을 이름으로 불러야지 중국인이라고 안부르자나;; 흑인한테 헤이, 블랙하면 난리날껄...

  • tory_3 2020.10.08 01:19

    단어 그 자체로는 당연히 멸칭 아니지...ㅎㅎ 그렇게 따지면 니그로도 스페인어로 걍 검다는 뜻이니께..

  • tory_11 2020.10.08 02:27
    @3 아니 원글에 치노가 스페인어로 멸칭이라길래 걍 적은겨...
    물론 쟤네가 멸칭으로 쓰고 있는 거 맞고 그거 안다고 댓글에 썼잖아
  • tory_11 2020.10.08 02:32
    @31 원글쓴이가 치노 자체를 멸칭이라 생각하는 거 같길래 댓 단 거야. 멀쩡한 단어를 멸칭으로 쓰는 거랑 단어 자체가 멸칭인 건 다르니까ㅜㅜ
  • tory_49 2020.10.08 05:48

    중국인을 다 멸칭으로 씀 해외에서


    프랑스에서도 쉬누아 이러면서 욕해 동양인 보고.

  • tory_51 2020.10.08 06:36
    멸칭 맞아....
    Chino/china 멸칭 뉘앙스 있는 거 맞고
    chinita 이거는 아님
  • tory_62 2020.10.08 1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6:40:15)
  • tory_12 2020.10.08 00:01
    가끔 인종차별 못당해보고 성차별보다 인종차별이 낫다는 사람들 보는데 진짜 한번 당해보라고하기엔 넘나 악담이고...
    그리고 인종차별은 거기에 플러스 성차별까지 오는경우도있고ㅠㅠ
  • tory_13 2020.10.08 00:03

    깜둥이들 레이시즘 하지 말라는건 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지들도 백인급으로 대접해 달라는거구나 동양인은 차별하는게 당연한 거고ㅋ

  • tory_15 2020.10.08 00:07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만 완전 운동권 한남들 아녀ㅋ 우리도 룸싸롱 갈 평등을 원한다고 외치는 새끼들

  • tory_14 2020.10.08 00:06

    그냥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분위기, 경향, 사바사 그런거 다 필요없고 걍 내가 당하면 가해자가 속한 카테고리의 인간들이 다 개새끼들 같고 싫고 그런 것뿐이지 뭐

    별개로 저렇게 말하는 글쓴이도 아무 죄없는 여자한테 년년 거리는거 못 잃는 거 봐 어차피 여자는 인종차별도 당하고 여혐도 당한다ㅋㅋㅋ

  • tory_16 2020.10.08 0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15 18:00:37)
  • tory_17 2020.10.08 0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8 21:58:42)
  • tory_18 2020.10.08 00:14
    @17 오렌지카운티 캘리아니야? 내가 아는 오카가 아닌가??
  • tory_19 2020.10.08 00:15
    @17

    얼바인이 캘리안에있어 

  • tory_19 2020.10.08 00:16
    @18

    ㅇㅇ맞음

  • tory_22 2020.10.08 00:23
    경제수준에 따른 소속집단에 따라 달라. 나는 플로리다에서 공부했는데 초부촌 카운티에 있는 학교 다니니까 인종차별 거의 겪지못했는데 차타고 50분정도 내려가는 카운티에서는 인종차별 문제 심각했어.
  • tory_26 2020.10.08 00:34

    이게 가장 정답일듯.. 경제수준에 따른 소속집단에 따라서 다른거 

  • tory_41 2020.10.08 02:10
    이게 맞아. 저소득층 교육 잘 못받은 집단에 속할수록 인종차별 행위가 더 심함. 백인도 흑인도 여기서 예외는 없어. 때리냐 말로 하냐의 차이, 혹은 정말로 인종차별이 왜 나쁜지 제대로 각성하고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 이런 것들이 단순히 흑인이 더 하고 백인이 덜 한 게 어니야. 겪어보지 않음 모른다고 하는데 반대로 자신의 경험도 전부가 아님.
  • tory_42 2020.10.08 0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1 05:44:15)
  • tory_63 2020.10.08 13:55
    @26 22 경제적 수준이 되면 인종차별하면 안 된다는 의식을 가르칠 여건이 되겠지
  • tory_23 2020.10.08 00:25
    걍 확실한건 아시안이 최하위다ㅋㅋㅋㅜㅜ
  • tory_25 2020.10.08 00:33

    근데 중국인 학생회장은 왜 년임?

    난 저 여자가 뭔가 잘못한 게 있을 줄 알고 쭉 내렸는데 끝까지 아무것도 없네?

    여자한테 년소린 디폴트야? 본인은 아시안이라서 차별당했다고 부들부들해놓고 여자 차별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군

    이래놓고 여자들이 성차별 시위하면 모른척하겠지. 자기가 정확하게 저 흑인들이 하는 짓 하고 있다는 자각은 있나? 자기가 흑인들 욕하듯이 여자들이 남자들 욕하는 거 공감해줄 건가?

  • tory_33 2020.10.08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2:31:48)
  • tory_38 2020.10.08 01:02
    333
  • tory_46 2020.10.08 03:53
    44이거ㅋㅋㅋㅋㅋ
  • tory_48 2020.10.08 05:47
    ㅋㅋㅋ 그니까
    백인 흑인 최하위 아시안 다음 여잔가봄????
  • tory_52 2020.10.08 07:05

    55

    숨쉬듯 동양인 차별하며 흑인에게 받는 인종차별 성토하는 사람이...

    숨쉬듯 동양인 여자 차별하며 동양인이 받는 인종차별 문제 말하는 아이러니...

  • tory_54 2020.10.08 08:49
    666 좆같은 새끼 차별 당해놓고 지도 차별하는 주제에
  • tory_55 2020.10.08 08:57
    7777 그래서 읽을때 저 놈은 당해도 싸다란 생각만 들더라.
  • tory_59 2020.10.08 10:23

    8ㅇㄱㄹㅇ한남은 동정할 필요가 없는것ㅋㅋㅋㅋ인종차별 하는 것들이나 지나 수준 똑같구만 뭐가 억울해서 글 싸지르는지

  • tory_64 2020.10.08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3 15:03:31)
  • tory_27 2020.10.08 00: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9 13:05:30)
  • tory_28 2020.10.08 00:38
    역쉬 한남~ 글쓰는 꼬라지봐라 인종차별 당해도싼듯

    년이니 니거새끼니뭐니 아주 난리가 났네

    실제 사람들앞에서는 쌉소리 입도뻥긋못할게 빤히 보이네
  • tory_29 2020.10.08 00:40
    아시안 남자인가보네... 뭔가 그림 그려짐....
  • tory_34 2020.10.08 0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4 11:30:07)
  • tory_36 2020.10.08 00:55
    글게 등신같다 인종차별 억울하다 광광대면서도 여혐은 못놓는 그 성별 ㅋㅋ
  • tory_39 2020.10.08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6 20:31:54)
  • tory_43 2020.10.08 02:24
    그니까 ㅎ 현실에선 입도 뻥긋 못하고 바지는 안뺏겼다고 안도하는주제에 인터넷에선 여자패네
    차별을 당해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본인이 비판하는 대상이랑 완전히 똑같은 수준인데
  • tory_36 2020.10.08 00:53
    미국은 다인종국가라지만 같은 인종끼리 노는거구나 인종차별은 교육수준 낮을수록 심하고
  • tory_37 2020.10.08 00:56
    본문이나 댓글 보니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디나 차별은 하는 것 같아서 슬프네
  • tory_40 2020.10.08 01:15
    미국에서 아시안 인종차별 제일 많이 도와주는건 흑인 엘리트층임.
    흑인들이 교육의 기회가 적고 나쁜 환경에 있는 비율이 높아서 사회적으로 범죄도 많이 저지르고 인종차별도 많이 하고 그런거라고 생각해.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매너가 있는 비율이 높은 편이고, 가난한 사람들 중엔 무식하다 싶은 행동 많이 보인다거나 공무원한테 진상짓한다거나 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잖아.
    흑인 엘리트들이랑 흑인 비엘리트층이랑 완전히 다른걸 볼때마다 케어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낌..
  • tory_44 2020.10.08 02:32
    얼바인 오렌지카운티에선 그나마 동양인 많고 좋은 동넨데 ㅋㅋㅋ 글고 공립학교 입학에 뭔 시험.. 공립 아니라 먼데있는 사립학교 다녔나

    글구 나랑 내 동생도 위에 22톨이랑 비슷한 경험함 자기 사는곳 소득, 교육의 질 등등에 따라서 사람들 인식차이 심해
  • tory_53 2020.10.08 08:33
    공립은 부모가 같이 와야만 다닐수 있어서
    사립얘긴듯
    -미국톨
  • tory_47 2020.10.08 04:59
    그래서 blm인거야 못배워 먹을 수록 인종차별이 심한건데 흑인 인권이 올라가고 그 사람들 교육 수준이 올라가면 전채적으로 인종차별이 또 줄어드니까 ㅇㅇ
    나도 북미톨인데 여러 흑인 봤지만 확실히 교육 수준 다르게 다 티나
    물론 가난한 동네 흑인들 중에서도 착하고 인종차별 경계하고 내 편이 되준 흑인도 있지만 몰려 다니는 애들 중에 저렇게 무식하게 인종차별 하는 애들 많음
    흑인 인권이 조명되고 교육과 복지가 체계화 되면 저들중 인종차별 할 애들 많이 없어질거임
  • tory_49 2020.10.08 05:50

    아시안 제외하면, 흑인 엘리트 > 백인 엘리트 > 백인 일반인 > 백인 저소득층 > 나머지 흑인

    이런 느낌으로 왼쪽일수록 인종차별 덜 하고 차별에 목소리 내줬던 기억.

  • tory_50 2020.10.08 06:14
    댓 흐름이 일방적인 흑인 혐오 아니어서 다행이다
    배울만큼 배운 한국인이면 소득 교육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인걸 알아야되는법인데 특정 인종을 혐오로 끝맺음 하지 않길
  • tory_56 2020.10.08 09:09

    저렇게 대놓고 맞고 때리고 조롱하는 인종차별도 있지만 


    존나 은은한 차별은 백인이 훨씬 더 많이 하던데 ㅋㅋ 고학력 갈수록 많이 느낌 

  • tory_58 2020.10.08 09:25
    나는 동부 부촌에서 사립 다녔는데 인종차별 겪은 적 한번도 없음. 돈 많은 사람들이라 교양도 많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동부중에서도 리버럴한 동네라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으로 대학교 가서 느낀건 동양인을 괴롭히는 흑인들은 주로 동양인한테 열등감이나 피해의식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 (물론 안그런 멀쩡한 흑인들이 더 많음) 백인들은 그냥 동양인들을 자기 경쟁상대로 보지도 않기 때문에 쿨한 경우가 많았는데 동양인이 자기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순산 돌변하는 것 같음
  • tory_61 2020.10.08 11:04
    애초에 도피성 유학갔다는거 개좆같은 일에 휘말렸는데 지가 준범죄급 저지른거 아님?? 으 시발 한남새끼 린치당하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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