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아~
응? 왜불렀어????
말론아~~
왜???
아 사진찍는구나
말론아~말론아~~~
쫑긋쫑긋 한번무시ㅋㅋㅋㅋ 두번째 부를때 쳐다봐줌ㅋㅋㅋ
슬쩍..
만지지마
알겠어..ㅜ
안녕 토리들!! 말론이가 왔어ㅋㅋㅋ
이름 부르는게 넘 재밌어서 찍다보니 여러장 모여서 가져와봤어ㅋㅋㅋ
혹시 몰라서 적는데 하루에 찍은건 아니고 여러날에 걸쳐서 찍은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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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거 맞지?ㅋㅋㅋ아님 내 손가락을 좋아하는걸지도ㅋㅋㅋ
밑에 이빨사진 주의
귀여움 주의
이빨이 빠져 부렀는디요ㅋㅋㅋ 망충하게 쳐다보는게 넘 웃겼음ㅋㅋ
빨래개는데 새수건이 피범벅이길래 뭐지????뭐지??? 깜짝놀랐는데 입에서 피가 나고 있었음
헐 뭐지 빵끈같은거 씹다가 입천장 찢어졌나..?(집에 전자기기가 많아서 선정리용으로 빵끈이 많음..)
하다 설마설마 이갈이인가? 하고 주변 찾아보니 이빨을 주웠다ㅋㅋㅋ피는 금방 멎음!
그 다음날 또 빠져서 2개 이빨 주움ㅋㅋㅋ개이득 잘 보관중ㅋㅋ
찾아보니 이갈이 시즌엔 입냄새도 많이 난다고.. 어째.. 좀 구리구리 하더라..
구리구리 하니까 생각나는데
우리애는 욕조 배수구만 보면 모래덮는 시늉을 해ㅋㅋ 냄새나나봐.. 오늘 밤에 락스 좀 부어봐야겠다
사실 이건 2개월전 사진인데 지금보니까 털이 보송보송하니 완전 애기였네ㅋㅋㅋ우리애지만 너무 귀여워ㅠ
그럼 냥젤리 안녕 짤로 마무리하고 가볼게!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