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한 뉴비어서 그런건지 와이리 말하는 속도를 못따라가겠는지 모르것서~~~
원래 하던 게임은 무조건 존댓쓰는것만 했어서 반모하는 것도 불편하고 그렇다 ㅠㅠ
거기다 마피아 안한지도 6 7년 되니까 경크 확시 이런것도 가물가물해서 다시 찾아봤다 이말이야 ㅋㅋㅋㅋㅋ ㅠㅠ
맵도 외우는거 너무 어려워서 ㅇㄷㅇㄷ 하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빨강이 그런 이야기를 했던가 저 노랑이 저런 말을 했던가 누가 임포인지 추리 전혀 안됨 ㅋㅋㅋㅋ ㅜㅠ
근데 요즘 것들은 적응 잘해서 추리도 잘하고 눈치도 빠르던데 할미는 그냥 플레이 영상만 봐야겠다 ㅎ
ㅋㅋㅋㅋㅋㅋ나 처음 들어갔을 때 시체 신고하면 애들이 뽁뽁뽁 거리면서 채팅창 올라가는 속도에 맞춰서 대답하는 거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음ㅋㅋ하다보면 적응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