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나온다는데 신기할 정도로 아무생각이 없어졌네ㅎ

나도 ㅋㅋㅋㅋㅋㅋ 원래 같았으면 커밍순 떴을 때 막 두근두근 기다리다가 발표 나면 난리쳤는데 오늘은 신기할 만큼 무덤덤하다..... 아 그런가보당~~ 싶고ㅋㅋ 근데 커밍순 트윗 뜨고 발표나는데도 성우방 조용해서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싶어서 쵸큼 안도했엄....ㅎㅎ

나도 시큰둥해

나도 이제 안 봄ㅋㅋㅋ 알림 설정해두고 뭐 올라오면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본문 다 받고 유출작중 하나겠지 싶어 더 안궁금했어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이렇게 무심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다

응...그래 ㅇㅅaㅇ
나왔구나 ㅇㅅㅇr'

확실히 여기 분위기 좀 시들하긴 하다 ㅋㅋㅋㅋ 나도 뭐.. 그냥 저냥..

나도 나왔구나 끝... 그리고 또 시작부터 자극적인 씬부터 나오는게 스트리밍으로 왔구나 느낌... 공식 일러 뜬것만 열심히 구경 ㅋㅋㅋ

나도 내가 좋아하는 성우분들 나왔는지 확인만하고 나옴

이것도 씬 많아서..그리고 디렉을 하는것도 아니고 재량껏 맡기니까 성우 분들 고생 하셨겠네 이정도 진짜 현실 갑질이니 이입이 되서 그런지 제작사 존나 극혐 된게 절실히 느껴졌어

원작부터 불호라 더 심드렁.....

감흥 없어... 유툽 구독도 끊었더니 신작 나오는 줄도 몰랐는데 작품명 성우 보고도 아 성우님들 고생하시네 하고 끝. 절대 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