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라고 하는 소년은, 꿈에서는 시온이라고 불리는 나의 달 동료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여기는 꿈에서까지 본 이상향인데, 나는 이렇게 네 옆에 있는데 왜 이렇게 불안한거지? 왜 매일밤 달의 꿈을 꾸지 않으면 안 되는거지?」
앨리스도 지구도 모든게 전부 꿈으로 역시 나는 달에 오직 혼자」
「너는 노래하고 노래는 기도의 빛이 되어 결국 KK에 닿겠지」
신나서 움짤찌다보니 초스압이 되어버렸네.. 로딩도 오래 걸린다..ㅎ..
나는 (도쿄팔면 미국 살 수 있던 시절에) 도쿄타워 달라고 떼쓰는거랑
미쿠로&하루히코랑 싸움하는 부분처럼 esp쓰면서 성격나쁜 애샛기미 넘칠때가 좋더라고
숲에서 하루히코와의 대담씬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넘나 찌통인것..
혹시 아직 나의지구를지켜줘를 안 본냔이 있다면 젭알.,.봐주라 봐주...(´;ω;`)
마무리는 귀여운 캬와 내 여신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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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ㅇㅋ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