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도 많이 언급된 아낌없이 주는 형 장민호 진짜 사람이 선한게 느껴져 그 봉사 후원자 만나는거 영상 찾아보니까 본인이 미안한마음커서 울음도 터지고 너무 착해ㅠ 이제 진짜 여유있게 꽃길걸으며 웃는날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