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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ㅊㅊ ㄷㅋ
한밤중에 저런거 보면 동네 주민인거 같다는 느낌인데........ 각도가 약간 위에서 날아오는거 같은것도 그러고....
부모님이 저 집에 같이 살고 계시는데, 베란다며 창문 방충망/유리창까지도 돌 날리는거 보면....... 진짜 별 사람들이 다 있네 싶음;;;
아 진짜 세상에 미친놈들이 너무많다..... 꼭 잡았으면
이 일 진짜 무섭더라;
와 진짜 빨리 잡아야겠다.. 더 큰 일 날까 무서워...
미친 사람같은데;; 요즘 세상에 저렇게까지 또라이짓을 하는데 못잡나..진짜 돌아버릴듯
미쳤나.. 범죄를..
맘 그렇게 쓰고 살지 마라 ㅉㅉ
와... 인성 너도 똑같은 일 당해라.
토리도 업보 쌓고있는거 RG?
나도 장동민은 극불호인데 저건 아니지.....
미친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자네 누구 다치면 어쩌려고 저래? 사이다 결말을 원함
와 무섭다 도대체 저러는 이유가 뭐야? cctv에도 안걸리는 거보면 이미 설치한 거 알고 저러는 거 아냐? 개무섭다 ㅠㅠ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누군가에게 저렇게 악의를 보인다는 거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는거 같음; 꼭 잡길;;
비비탄 총알은 콩알보다도 작은데 그럼 안 위험하겠네?
돌을 던지는 것도 아니고 기구 이용해서 쏘는 건데 돌멩인지 짱돌인지가 뭐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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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골 텃세임
친척분 정년퇴직하시고 시골에 좀 싼곳 땅 사서 집 짓고 들어가서 사는데
동네 사람들이 자꾸 은근히 한턱 내는거 강요하고 왜 떡 안돌리냐부터 자꾸 무슨무슨 돈 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안한다고 했는데
가끔씩 자고 일어나서 나가보면 집 앞에다 똥 한무더기 갖다놓거나 쓰레기 던져놓고 그럼...
마당에 키우던 개도 죽였더라...
333 텃세일수있음 울집도 하도 괴롭혀대서 그렇게 요구하던 주변 도로포장 싹 해주니까 그뒤로 괜찮아지더라 나참 진짜
오 ㅏ개빡치겟다... 근데 설마 주작은아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