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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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상시에 안 가지고 놀다가 새벽에 가지고 노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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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무언가 굉장히 잘못된 방법으로 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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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이 너무 사랑해서 회사에 스몰큐티 버전으로 둔 사람 

회사 사람들이 볼때마다 손 이러는데 사실 인간이 손 내미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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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바라보는 중년의 부부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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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바꿨는데 설치 기사님보고 잔뜩 쫄아버린 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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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쏟아질 것 같은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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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물었다 

와 고양이가 세마리나 되네요?

집사가 말했다 

네.이 집 식구들이에요.전 가족은 아니구 


기사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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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까 쫄보들 어디가고 품평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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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괜히 바깥에서 소리나면 세상 예민한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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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방금전까지 예민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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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울 정도로 너무 잘 자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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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면 백만점인데.. 

그냥 온몸이 하얀 사람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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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몰라도 구매 대성공인 것으로.. 

아버님이 허락하셨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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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내 자리 또 어디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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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말에 일어나니 제 몸에 허락없이 올라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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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아래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였구나 

그나저나 왜 신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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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노트북하는 집사 다리에서 낸내하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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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자는데도 골골거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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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뒤 7살인 믿을 수 없는 뷰티큐티로 마ㅏ무리












  • tory_1 2020.09.20 23:06

    아빠 진짜 커다래.. 너무좋아.. 등짝에 점마다 뽀뽀해주고 싶어........ 털도 살도 빵빵해.... 코도 까매... 안 가진 게 없어

  • W 2020.09.20 23:10

    이 댓글을 보고 등짝 점마다 뽑호날리고 왔다 휴..^^ 침대를 킹사이즈에서 슈퍼싱글로 파격적으로 바꿨는데 아버님 가끔 좋아서 뒹굴다 공간모자라서 밑으로 구르더라구...아닌척 당당한 딴볼일 보는 모습 재미진달까ㅎㅎㅎ세상에...

  • tory_3 2020.09.21 00:17
    아버님 침대 매우 만족하셨나봄 ㅋㅋㅋㅋ 자는 모습 완전 뻗었네 ㅋㅋㅋ
  • tory_4 2020.09.21 00:19
    저기 아버님 잘 좀 만져봐 어디 지퍼 숨겨놨을거야
    침대에 누워있는거 보니 지퍼열고 나오실 것 같은데 언제까지 고양이 코스프레 하실거래?
  • tory_5 2020.09.21 07:5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대에 누워있는거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짴ㅋㅋㅋ
  • tory_6 2020.09.21 09:19
    ㅇㅏ빠고양이 너무좋아 미친 커서 더 좋아 미친 너무존귀야ㅠㅠㅠㅠ 이 귀여운건 눈앞에서 보다니 톨 너무 부러워ㅠㅠㅠㅠㅠ
  • tory_7 2020.09.21 11:25
    홀린듯이 저장했어.. 혼자만 볼게..! 너무 푸짐하고 귀여워ㅠㅠ
  • tory_8 2020.09.23 15:26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 2020.09.25 2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7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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