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판정을 받았고,
그 외에 귓병을 어릴 적부터
10여년 앓았는데 난치병이라고 함
상대방이 말한다
-> 잘 안 들림, 그래서 한번에 못 알아들음
-> 예? 예?하고 되물음
-> 바보캐릭터 됨
이 같은 경우도 100퍼센트 머릿속에선
하고자 하는 말이 정리가 되지만,
입으로 뱉을 때 말하는 능력이 떨어짐
-> 남이 볼 때는 어버버하는 느낌 -> 바보캐릭터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안보이는데에서 노력 많이 한다고 함 1박2일이나 문제적남자같은데에서 종종 어 저런걸 어떻게 알지 저런 생각 어떻게했지 싶은 모습 보여주는게 그래서
출처: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