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느정도 연령별 분류는 해두었지만 수위조절에 관한 가이드가 너무 허술해... 난 주로 네이버 웹툰만 보는데도 느낌.
창작의 자유 운운못할 작품이 보여.
헬퍼도 진짜 내용 작화 너무 소름돋고, 해당 연예인 분한테 고소당해도 할 말 없을 수준이라고 생각함.
외모지상주의나 복학왕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짜 질떨어지는 저급한 수위와 잔혹한 묘사 너무 끔찍해.
손이 두 갈래로 찢어지고, 귀에 압정 박고.. 외지주 폭력에 미친 놈들이 맛 간 표정 지은거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 장애인 비하하고 교사 비하하고 여자 학생들 가지고 성적으로 유린하는 폭력배들이나 조직 얘기 나와도 아무렇지않게 넘어가고.
+물론 이런 경우는 연령 제한 문제를 넘어서 법적 규제 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도 있음.
++헬퍼는 이미 19금이지만 법적 규제 자체가 필요함. 외지주와 복학왕은 아직 붙지 않은 19금은 물론 법적 규제가 필요해. 필요하다면 연재중단도.
15금 정도라고 표기해두고 전연령 공개된 로맨스물 중에서도 너무 수위가 아슬아슬한 작품도 있음. ++느끼는 표정이나 행위, 적나라한 대사 같은 것들이 일반 15금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보여주는 수위보다 더 과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있음.
카카오페이지 너무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