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아ㅠㅠㅠㅠㅠ 나만보기 너무 심장터질거같고 아까워서 ㅈㅇㄹ 작품을 하나 영업하러 왔어ㅠㅠㅠㅠ
내용은 남주랑 여주가 이탈리아 대학에서 서로 같은 수업을 듣는데, 방학때 여주는 연수? 봉사활동? 같은거 때문에, 남주는 자신의 집안 사정때문에 서로 같은 도시를 가게 되고 서로한테 빠져들어
근데 남주의 가족은 사실 마피아이고 자신도 마피아의 일원이며 일을 물려받아야하는 입장.
계속 여주한테 이야기를 해야하나 각을 재는데 여주는 폭력을 혐오하는 일반 소시민이고
그래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서로 한없이 빠져들게 되는 내용이야
마피아라는 소재가 잘못쓰면 정말 유치해질 수 있는데 작가님이 고증을 너무 잘하셔서
이 코로나 시대에 정말 내가 이탈리아에 갔다온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고ㅠㅠㅠㅠㅠ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다정하고 직진이고 자기 정체때문에 전전긍긍하고, 그런데도 이탈리아 특유의 정열적인걸 너무 잘 담아낸 글이라 진짜 미친듯이 읽었어
편수가 110편인데 처음엔 많다고 생각했던게 이제는 감질맛 날 뿐이고ㅠㅠㅠㅍ 빨리 작가님이 완결내셔서 출간해주셨으면 좋겠단 마음 뿐이야ㅠㅠㅠㅠ
이 시국에 이태리를 여행간 느낌 제대로 느끼고 싶은 톨들
여주 바라기에 뭐든 다해주고싶어서 직진하고 질투도 많은 마피아 남주 보고싶은 톨들
남주가 곧 정체 들킬거같은데 정체 들켜서 어찌할바 모를 남주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ㅠㅠㅠㅠㅠ
제발 나랑 같이 봐줘ㅠㅠㅠ
제목은 마피아의 여자 leesha 작가님 글이야!!!
내용은 남주랑 여주가 이탈리아 대학에서 서로 같은 수업을 듣는데, 방학때 여주는 연수? 봉사활동? 같은거 때문에, 남주는 자신의 집안 사정때문에 서로 같은 도시를 가게 되고 서로한테 빠져들어
근데 남주의 가족은 사실 마피아이고 자신도 마피아의 일원이며 일을 물려받아야하는 입장.
계속 여주한테 이야기를 해야하나 각을 재는데 여주는 폭력을 혐오하는 일반 소시민이고
그래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서로 한없이 빠져들게 되는 내용이야
마피아라는 소재가 잘못쓰면 정말 유치해질 수 있는데 작가님이 고증을 너무 잘하셔서
이 코로나 시대에 정말 내가 이탈리아에 갔다온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고ㅠㅠㅠㅠㅠ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다정하고 직진이고 자기 정체때문에 전전긍긍하고, 그런데도 이탈리아 특유의 정열적인걸 너무 잘 담아낸 글이라 진짜 미친듯이 읽었어
편수가 110편인데 처음엔 많다고 생각했던게 이제는 감질맛 날 뿐이고ㅠㅠㅠㅍ 빨리 작가님이 완결내셔서 출간해주셨으면 좋겠단 마음 뿐이야ㅠㅠㅠㅠ
이 시국에 이태리를 여행간 느낌 제대로 느끼고 싶은 톨들
여주 바라기에 뭐든 다해주고싶어서 직진하고 질투도 많은 마피아 남주 보고싶은 톨들
남주가 곧 정체 들킬거같은데 정체 들켜서 어찌할바 모를 남주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ㅠㅠㅠㅠㅠ
제발 나랑 같이 봐줘ㅠㅠㅠ
제목은 마피아의 여자 leesha 작가님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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