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랑 나나미 시점으로만 읽어서 잘 모르겠다..
야노는 분명 나나미 없으면 죽었을 거 같거든
그만큼 야노한테 나나미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함
나나미도 좀 답답했지만 왜 계속 야노를 기다렸는지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더라...
근데 타케우치는 왜 5년동안 기다려준 거지? 고등학생때까지 합치면 5+n년동안 짝사랑했다는 건데;; 그 원동력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내가 놓친 감정선이 있는건지..
물론 나나미가 좋은 애라는 거 잘 알고 나나미 내 순정 최애캐임ㅜ
내가 남자라면 나나미같은 애 좋아했을 거야
근데 나라면 나나미가 야노 쭉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는 순간 마음 정리할 거 같음 ㅋㅋ타케우치는 아예 둘이 사귀는 거부터 나나미가 야노 못 잊는 거까지 쭉 본 앤데 어떻게 그렇게 오래동안 기다릴 수 있었던 걸까.
야노는 분명 나나미 없으면 죽었을 거 같거든
그만큼 야노한테 나나미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함
나나미도 좀 답답했지만 왜 계속 야노를 기다렸는지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더라...
근데 타케우치는 왜 5년동안 기다려준 거지? 고등학생때까지 합치면 5+n년동안 짝사랑했다는 건데;; 그 원동력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내가 놓친 감정선이 있는건지..
물론 나나미가 좋은 애라는 거 잘 알고 나나미 내 순정 최애캐임ㅜ
내가 남자라면 나나미같은 애 좋아했을 거야
근데 나라면 나나미가 야노 쭉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는 순간 마음 정리할 거 같음 ㅋㅋ타케우치는 아예 둘이 사귀는 거부터 나나미가 야노 못 잊는 거까지 쭉 본 앤데 어떻게 그렇게 오래동안 기다릴 수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