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0.09.07 21:32

    진짜 너무 투명해..............ㅋ 족같을 정도로 투명

  • tory_2 2020.09.07 21:36
    이런 거 보고도 "그해는 경쟁이 치열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이러는 애들 보면 뇌가 있나 싶음ㅋㅋㅋㅋ 그놈의 경쟁 안 치열한 해는 대체 언제 오냐고요 쩌는 영화를 내놓고 쩌는 연기를 해도 아시안들한텐 영원히 안 오는구만

    헐방 하다보면 사대주의에 찌든 명예홍인들 보여서 환멸임
  • W 2020.09.07 21:38

    맞아.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인데 이건 치열함의 문제가 아님. 그냥 간과되고 있는거지. 아시안 배우들 개개인의 업적은 인식을 안해주는거임. 

  • tory_12 2020.09.07 22:01

    333 어떤 의미론 상 안주는 홍인들보다 저런 반응이 더 화나

    아니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 남조는 몰라도 여조가 언제 치열했단 소리 들었음?ㅋㅋㅋ 갑자기 기억조작해서 어쩔 수 없지..이러고 있으니까 ㅈㄴ 어이없어;

  • tory_14 2020.09.07 22:08

    4444 이거 ㅈㄴ 황당해 ㅋㅋ 주요부분 노미된 후보작에서 연기상 하나도 노미 안된거 이상하다 생각할수 있는건데 연기상 모든 부문이 치열했던거도 아니자나 ㅋㅋ 아시아 배우는 없는 사람 마냥 여태 그랬는데 무슨 갑자기 경쟁이 치열해서 안된것처럼 말해 ㅋㅋ

  • tory_15 2020.09.07 22:09

    555 황당

  • tory_4 2020.09.07 21:39
    이렇게 보니까 기생충 sag 탄게 진짜 대단하다...
  • tory_16 2020.09.07 23:29
    22222222
  • tory_5 2020.09.07 21:42

    업계에서 직접 보고들은 배우가 화낼정도면 알만하지 ..백인은 50퍼센트만 잘해도 상받는데 동양인은 100퍼센트를 잘해도 후보에 못오르는 현실 ㅉ ㅉ

  • tory_6 2020.09.07 21:42
    와 이렇게 보니까 진짜 놀랍네.. 작품상 감독상 각본(각색)상을 휩쓸고도 연기상은커녕 노미도 안됐어.... 우리야 어쨌든 관객이니 제3자지만 저 뮬란 배우분처럼 연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ㄹㅇ 화날만 한거같아
  • tory_7 2020.09.07 21:51
    존론...존론 정말 안타까웠어. 연기 참 잘했는데.
  • tory_8 2020.09.07 21:52

    진짜 어케 이럴수가 있지

  • tory_9 2020.09.07 21:55
    아콰피나 아쉬웠어
  • tory_10 2020.09.07 21:56
    아예 논외야 눈에 안보이나봐 ㅅㅂ.. ㅋㅋㅋ
  • tory_11 2020.09.07 22:00
    아시안은 개인으로 안본다는거 맞는거같애...
  • tory_13 2020.09.07 22:07
    근데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저 정도였나;;;
  • tory_1 2020.09.07 22:09
    또 이거 보니까
    아시아 배우나오는 영화면 ㄹㅇ 작품상은 타줄 정도가 되어야 그나마라도 다른 후보에 오를수있는듯ㅋㅋㅋㅋ
    4편 중 3편이나 작품상 수상작이네 ㄷㄷ
  • tory_17 2020.09.08 05:24

    장쯔이 진짜 아까워 두번이나 주연후보 오를 기회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8 2020.09.08 06:57
    게이샤의 추억 여주 노미니 탈락 진짜 어이없을정도... 이때 장쯔이 탈락하고 오른게 오만과편견 키이라 나이틀리였잖아ㅋㅋㅋㅋ 바프타만 후보였나ㅋㅋㅋ

    와호장룡 장쯔이 여조랑 슬럼독 데브 파텔 남조 탈락도 솔까 노이해.... 데브 파텔은 영국인인데도...ㅎ.. 이럴땐 작용안하죠..
  • tory_19 2020.09.08 07:27
    연기상 안주는거 진짜 투명하다 ㅉㅉ
  • tory_20 2020.09.08 09:04
    로컬 시상식이라 그런듯 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2743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2381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598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490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2062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3971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3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 정보 블랙핑크&셀레나 고메즈 아이스크림 핫100 13위 데뷔 38 2020.09.09 2175
3483 영상 힘들때마다 거의 강박적으로 떠올리는 테일러스위프트의 자존감지키미노래,,,,, 13 2020.09.08 1756
3482 정보 방탄소년단 핫100 2주차도 1위 164 2020.09.08 2725
3481 영상 테일러 스윕프트,,,, 전설의 2집시절,, 구경하러와 10 2020.09.08 935
3480 사진 180cm와 177cm 옆에서 쪼꼬미된 168cm 21 2020.09.08 4197
» 정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아시아 배우 주연 영화 4편의 공통점 有 21 2020.09.07 1524
3478 사진 애인 취향 소나무인 헐방 주민들 모음 18 2020.09.07 2333
3477 영상 아주,가끔은,,, 그리운 마일리사이러스 국민 망나니 시절,,, 19 2020.09.07 2228
3476 잡담 홍콩 시위 지지 인스타 스토리 올린 윌 폴터 13 2020.09.07 1687
3475 사진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메이크업 아티스트분의 작업사진들 19 2020.09.06 3232
3474 사진 전설로 불린다는 리한나의 지방시 수트 13 2020.09.06 3027
3473 잡담 토이스토리를 센과치히로에 비교한게 너무 기막히다!! 36 2020.09.06 1831
3472 정보 넷플릭스 여성 주연, 여성중심 서사 드라마 장르별 추천작들 (스압주의) 47 2020.09.05 1758
3471 잡담 빵발이랑 이혼 문제로 졸리가 욕 먹는게 생소한 일인가 26 2020.09.05 1504
3470 잡담 넷플릭스에서 진짜 명작이다..! 싶었던거 추천해줄수있어? 81 2020.09.04 2154
3469 잡담 진짜 암 생각없이 과자까먹으면서 보는 하이틴 영화에는 클루리스 만한게 없닼ㅋ(짤 스압) 21 2020.09.04 1493
3468 잡담 브리짓 존스를 지금 보니 느끼는 점 36 2020.09.03 3211
3467 잡담 갠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에 대한 정보들 8 2020.09.02 1215
3466 영상 칼럼 터너 레전드 인터뷰 9 2020.09.01 1620
3465 잡담 채드윅 추모글 올린 마이클 비 조던 12 2020.09.01 194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08
/ 208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