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블루라는 격투게임이 있음
경계라고 해서 세계의 모든 정보가 녹아있는 공간이 있는데 인간들이 그 경계를 탐색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차원 탐색용 소체를 만듬
인간 형태를 한 인공생명체야
여기서 그 소체의 오리지널은 사야라고 하는 이름을 가졌는데 걔가 제 1소체고 걔 클론인 11,12,13번째 소체가 비중있게 나옴
클론들은 각각 Λ-11(람다), 노엘 버밀리온(μ-12), ν-13(뉴) 인데 노엘 괄호 안의 알파벳은 뮤라고 읽음
사야는 세계를 루프시키는 힘을 가졌고 주인공을 좋아해서 주인공이 질때마다 루프시켜줌
뮤는 주인공쪽에 있는 주연캐릭터인데 클론중에서 오리지널인 사야와 가장 닮은 개체이고 나중에 오리지널과 융합한다
람다는 뮤보다 먼저 만들어졌다가 파손된 적 있는 모델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주워서 주인공과는 따로 행동함
경계 설정은 유니버스가 생각나고 사야의 루프 설정은 뮤가 생각나는데 저작품에도 람다가 있더라고...
경계라고 해서 세계의 모든 정보가 녹아있는 공간이 있는데 인간들이 그 경계를 탐색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차원 탐색용 소체를 만듬
인간 형태를 한 인공생명체야
여기서 그 소체의 오리지널은 사야라고 하는 이름을 가졌는데 걔가 제 1소체고 걔 클론인 11,12,13번째 소체가 비중있게 나옴
클론들은 각각 Λ-11(람다), 노엘 버밀리온(μ-12), ν-13(뉴) 인데 노엘 괄호 안의 알파벳은 뮤라고 읽음
사야는 세계를 루프시키는 힘을 가졌고 주인공을 좋아해서 주인공이 질때마다 루프시켜줌
뮤는 주인공쪽에 있는 주연캐릭터인데 클론중에서 오리지널인 사야와 가장 닮은 개체이고 나중에 오리지널과 융합한다
람다는 뮤보다 먼저 만들어졌다가 파손된 적 있는 모델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주워서 주인공과는 따로 행동함
경계 설정은 유니버스가 생각나고 사야의 루프 설정은 뮤가 생각나는데 저작품에도 람다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