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은 소년 액션만화를 봐왔지만 이건 너무 심한듯..
여주 엉덩이,가슴 막 주물럭 거리고 치마속에 얼굴박는 장면 진심 많이 나오고(첫권부터 끝권까지 20번이상 나오는듯)..
여주는 얼굴 붉어지면서 꺄악 거리기만 하고 가만히있음..심지어 첫.만.남부터 가슴,엉덩이 주물거림
실제 대사 일부(다 다른상황)
엉덩이 주물
여주-"뭐 뭔가 내 엉덩이를.."
남주-"안심해 나야"
여주-"뭐야..다행이다.."
치마 들쳐보고
남주-"안심해..평범한 사이즈 체크니까"
남주-"새로맞춘 제복이잖아 허리라인도 그렇고 타이즈도 불만없음!"
남주-"역시 안은 하양이네요(치마속에 얼굴박고)"
여주 얼굴 붉어짐(남주가 계속 가슴,엉덩이 주물거림)
남주-"착각하지마~? 어디까지나 복장체크야"
여주-"좀더 만져줘"
남주,여주커플 말고도 서브커플 보면
누가봐도 발육도 안된 초딩(2,3학년으로 보임;;)으로 보이는 캐릭터들이
누가봐도 성인 캐릭터들이랑
이성적으로 사귀고 키스하고 가슴에 얼굴묻는 장면도 나오고..
전체이용가에 일본에서 초대박치고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만화라는게 웃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