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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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사람들은 그의 몸무게때문에 괴롭히고 조롱했다
그가 대장암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것도 모른채

배운 교훈: 좋은 말을 해줄게 없을때, 입을 닫아라
누군가의 투병을 모르잖아
  • tory_1 2020.08.31 01:27
    그 때 해외에서도 약 하냐면서 크랙팬서 라고 드립치고 낄낄거리는 댓글 많이 봤음
  • tory_2 2020.08.31 01:27

    나는 거식증이냐는 애들 봤는데 더한 애들이 있었구나

  • tory_7 2020.08.31 01:59
    1, 2 톨이 말해준 반응 졸라소름돋음...ㅡㅡ
  • tory_3 2020.08.31 01:31
    ㄹㅇ 맞말 그 자체. 모르면 입이라도 닫아라. 자기혐오를 괜히 그딴식으로 푸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러워.
  • tory_8 2020.08.31 02:03
    2222
  • tory_9 2020.08.31 02:05
    33함부로 말 하지 말았으면
  • tory_4 2020.08.31 01:42
    잘 지적했다.
    정말 온갖 추접스런 반응들을 봐가지고 진짜.

    아 참, 쇼에나에츠가 아니라 스후나르츠라고 발음해. 이건 배우본인피셜임.
  • tory_13 2020.08.31 08:10
    그거 네덜란드어인가 자기 모국어식 발음으로 했을때 그렇고 영어는 저 발음 비슷하단데?!
  • tory_4 2020.08.31 20:51
    @13 벨기에사람이야. 플랑드르식 이름이라서 그렇고.
    그래도 기왕이면 원래 발음에 가깝게 불러주는게 낫지않을까 싶고. 본인이 저렇게 발음하라고 했으니까
  • tory_13 2020.09.01 01:01
    @4

    어엉.. 근데 자기가 영어로 발음할 때는 저렇게 하더라고^^.. 머 자기가 모국어식으로 불리고 싶었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 tory_4 2020.09.01 22:13
    @13 하. 그랬구나.
    뭐 본인이 그랬다면 별수 없네
  • tory_5 2020.08.31 01:43

    좋은 말을 해줄게 없을때, 입을 닫아라... 진짜 맞는말

  • tory_6 2020.08.31 0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1:57:21)
  • tory_10 2020.08.31 02:26
    나도 저인스타글 봤었는데 악플 진짜 많았고 며칠뒤에 게시글 지워졌더라. 너무 가슴 아파ㅜㅜ
  • tory_11 2020.08.31 02:29

    사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블랙팬서때 어딘지 힘이 없어보이는 느낌이 였는데 모르겠지만.. 진짜 투병생활하고도 견뎌낸거 정말 대단해..

  • tory_12 2020.08.31 03:31

    악플러들은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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