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면 나랑 우형이랑 동일화되는거같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 피폐해
우형이가 치유받으려고 보국이한테 억지로 관계시도하다가
마찬가지로 트라우마가 있는 보국이 상처건드리고
자기행동 정당화하다가 자기모습이 노아노열이랑 비슷하다는걸 느끼고 환상보는데 소름이 쫙 끼침
나톨은 하차했다가 편수 쌓이고 좀 힐링구간 나온다는 후기보이면 다시 정주행해야겠어..
우형이가 치유받으려고 보국이한테 억지로 관계시도하다가
마찬가지로 트라우마가 있는 보국이 상처건드리고
자기행동 정당화하다가 자기모습이 노아노열이랑 비슷하다는걸 느끼고 환상보는데 소름이 쫙 끼침
나톨은 하차했다가 편수 쌓이고 좀 힐링구간 나온다는 후기보이면 다시 정주행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