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림 짝사랑 잘 알겠는데 너무 오글거려
가질 수 없는 여자 때문에 혼자 미치겠고 나도 나를 주체할 수가 없다 이런 컨셉에 빠진 것 처럼 보임
작가님이 브금선정 잘 해서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데 얘 독백만 나오면 오글거림만 극대화 되어가는 느낌
요즘 기절하고 위태위태한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그상황에서 감당이 안 된다 미치겠다 이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
이경우란 캐릭터가 안쓰러운 캐였으면 이런 모습조차 매력으로 작용했을 것 같은데 그동안 행실이나 죄와벌2에서 공주영에 관련 내면묘사 보고 정 다털려서 그런가? 진짜 볼 때마다 정신 못차린애 같고 선이나 넘지 말아라 이생각 밖에 안들어
가질 수 없는 여자 때문에 혼자 미치겠고 나도 나를 주체할 수가 없다 이런 컨셉에 빠진 것 처럼 보임
작가님이 브금선정 잘 해서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데 얘 독백만 나오면 오글거림만 극대화 되어가는 느낌
요즘 기절하고 위태위태한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그상황에서 감당이 안 된다 미치겠다 이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
이경우란 캐릭터가 안쓰러운 캐였으면 이런 모습조차 매력으로 작용했을 것 같은데 그동안 행실이나 죄와벌2에서 공주영에 관련 내면묘사 보고 정 다털려서 그런가? 진짜 볼 때마다 정신 못차린애 같고 선이나 넘지 말아라 이생각 밖에 안들어
아 넘 ㅇㅈ 이게무슨 판타지 세계관의 그 정말 이루어질수없는 무언가의 떡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