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안중근 의사는 얼굴에 피가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이전까지 널리 알려져있던 사진에서 수염으로 보이던것이 사실은 핏자국이 함께 묻어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확대사진
더불어 고문의 흔적으로 앞니도 부러진 모습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광복절인 오늘, 올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 이기도 함
아니 미친 피..........ㅠㅠㅠㅠㅠㅠ
세상에....몰랐어........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 이렇게 행복을 누리는 것도 독립운동가 분들 덕분이겠죠ㅠㅠ감사합니다...
헐....ㅠㅠㅠㅠ세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거 수염 맞고, ai가 복원을 잘못한거래.
잊지않겠습니다
이 기사로는 다른 의견이네... 수염이 맞을 것 같아. 색이 잘 못 들어간듯?
수염+핏자국 고문이 맞다는 의견,기사들도 있음(고문이 일.절 없었다는 의견이 있는데 말이 안됨. 다른 사진보면 얼굴 붓고 맞은건지 다친 흔적도 많음)
눈쪽 맞아서 부은거같다..밤탱이된눈...
하 참담하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프다 남아있는 사진이 고문당하신뒤 사진이라니ㅠㅠ
잊지않을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