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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데용 코치는 외국 언론들이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 인용한 것처럼 "사건이 있었다"라고 했지 자신의 판단이 들어간 말은 하지 않았어
sbs가 의심스럽지. 게다가 해설위원이 제갈성렬 전이경. 둘 다 순실이 영제스포츠센터 이사출신이면서 반전명규파임.
손짓이랑 셋이 어울려 얘기하는건 처음보네 그렇게까지 커질일이 아니였다는 건 알겠다
같은 사람이 썼거나 퍼왔을 수도 있지..... 중요한건 글의 타당성인거같음
편집된 인터뷰를 보고 생각이 바뀐 사람들이 많으니까..그것도 보면 좋을 듯
물론 그거 봐도 안 바꼈다는 톨들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그걸 제대로 내보냈다면 60만 청원은 없었을 거라고 봐
아니 김보름이랑 일대 일로 사이 안 좋은 거는 사실이라고 생각해.
자기가 국내 1인자였고 동생 죽음으로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 받다가
쇼프트랙에서 전향해온 4년 후배가 장거리에서 국내 1인자뿐 아니라 세계랭킹 1위를 해 버리고
자기가 받던 관심 지원이 다 그 쪽으로 쏠리는 게 마음이 안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실제로 올림픽 전에 실명 저격도 했잖아.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김보람 뿐 아니라 자기랑 친하다던 박지우까지 왕따 주동자로 비난 받고 있는데
자기 한 마디면 어느정도 가라앉았을 논란에 오히려 기름을 부어서
김보름이 식음을 전폐하고 고통받는 걸 가만히 보고 있다가
매스스타트 전날 예고인터뷰까지 했던 걸 생각해보면
노선영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생각해 보게 되지.
근데 노선영선수가 직접 팀내 불화있었다했자나 ... ㅇ_ㅇ;; 본인이 직접 말한건데 불화가없엇다고하면... 우웅?
그 불화가 노선영하고 김보름하고 사이가 좀 안좋은거지
그게 무슨 연맹이나 팀이 개입 된 왕따 수준 이런게 아니라고
자기들끼리 사이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
맞아. 12월달에 김보름 그 전에 나간 월드컵에서 허리를 크게 다치고 허벅지 근육이 찢어지는
큰 부상으로 인해 재활 치료하고 있어서 연습이 불가능했었대.
그리고 이승훈 인터뷰 보니까, 팀추월은 팀의 호흡보다 개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하대
그래서 네덜란드 팀 같은 경우는 팀추월 연습을 거의 안 하고, 우리나라랑 캐나다랑 오히려 연습을
많이 하는 축에 속한다던데.
1. 그렇게 말한 방송은 sbs밖에 없었어. 제갈성렬 - 순실이 영재 스포츠 센터 이사 출신이자 반전명규파. mbc와 kbs는 노선영 선수가 따라가야한다고 해설.
2. 감독이 밝힌 건
= 원래는 각 선수가 6바퀴에서 2바퀴씩 리드하며 달리는 완주가 목표였다가,
= 노선영이 1500미터에서 14위로 컨디션이 좋아서 목표를 4강으로 수정.
= 그래서 매스스타트를 앞두고 있는 김보름에게 힘들겠지만 6바퀴의 반인 3바퀴를 이끌어달라고 주문하고,
= 노선영이 마지막에 자기가 3번째 주자로 달리겠다고 함 (노선영은 그런 말 한 적 없다 주장했지만, 주위에 있다가 들은 선수가 증언 나오자마자 노선영 잠잠해짐)
= 미국이 2분 59초대였기 때문에, 4강안에 들려면 2분 59초에 랩타임 맞춰야함. 그래서 김보름이랑 박지우는 거기에 맞게 달림.
= 4강 진출을 위해서 노선영이 따라와 주길 바라며 도박적인 전략을 쓴 건데 실제로 이 전략을 쓴 준준결승은 3분 3초 76였고, 사이좋게 옹기종기 들어온 7-8위전은 3분 7초 30.
3. 감독이 노선영 감기몸살로 못 나왔다고 했고 거기에 노선영 반박. 감독이 노선영이 보낸 카톡 공개. 노선영 다시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 없이 잠잠.
4. 사이 안 좋은 김보름이야 그렇다치고 박지우도 욕 얻어 먹는데 입다물고 있다가, 오히려 (a) 감기몸살건과 (b) 전략에 대해서 들어본적 없다; (c) 경기전 이야기 나누적 없다라는 거짓 인터뷰로 기름 부은 노선영이 아직도 절대선이자 피해자로 보이니?
이렇게 보면 노선영도 거짓말을 한 거고 그 난리난 와중에 불을 더 붙인 거라고 밖에.. 대체 왜 그런걸까?
무슨 소리야 ...잘 알지도못하면서 궁예질이 아니라, 당사자가 부추긴게 훨씬 커보이는 구만....
당사자 -김보름말고 노선영선수말이야. 노선영선수가 팀내불화, 차별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부추긴거아니야?
사람들은 그걸 믿은거고
첫 번째 영상 움짤이랑 두 번째 영상 움짤이랑 완전 다른데;; 잘 보면 두번째 움짤에서는 밥데용 코치 손에 스케이트날집이 들여있잖아.. 두 움짤이 같은 날 준결승 경기 후에 촬영된 게 확실한 거야??
무편집본이 어딨어? 여기 게시물 움짤에서.. 밥데용 코치 손에 스케이트날집의 유무를 보면 서로 다른 상황인 것 같은 데, 혹시 같은 날 준결승 때 촬영된 거 맞냐고 묻는 건데.. 그럼 확실하게 무편집본을 링크해서 같은 날이라고 알려주면 되잖아
스포츠방 잘 안 들어가는데, 베스트 게시물에 있어서.. 들어와서 움짤을 자세히 보다가 의문점이 들어서 물어본 거임 ㅋ 나처럼 모든 스포츠에 깊이 관심 없는 사람은 일일이 다 챙겨보지 못 하니깐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무편집본 자꾸 얘기하는데 검색도 잘 안 되고 대체 어디서 찾아서 보라는 건지 ㅋ
막상 이거 영상 있다 이야기하면 못 봤다고 가져오라고 하는 식으로 여기서도 그 당시 못 본 사람들 많았다는데?
그리고 박지우랑 노선영은 사이 안 좋은 거 아니라는 거 여기저기서 다 드러났는데?
오히려 사건 터지고 저 셋 중 따로 떨어져서 배척 당하는 행동 당하는 건 김보름이야
성범죄자 성폭행이랑 예가 안 맞는데?
보통 그런 경우일 때는 가해자가 위계가 높을 때 일어나는 현상인거고
여기서는 노선영이 더 선배야. 굳이 그럴 이유 없어
그러니까 노선영이 을 입장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너의 주장일 뿐 팩트가 아니라고
노선영이 위에서부터 배척당했다기엔 본인이 어떻게 배척당했는지 제대로 말도 못하고
노선영이 말한 특혜 촌외 훈련이 전혀 특혜도 아니었다는 게 반박당했는데?
그런 플레이를 과거 소치에서 노선영도 한 적이 있는데?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06
그럼 그 때 노선영도 더티 플레이 했다는 거니?
차라리 우리 팀추월의 작전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해야지
물론 너 톨이 그 때도 더티 플레이고 지금도 더티다라고 해석하는 건 너 톨 개인 생각이니 터치 안하겠지만
김보름 욕했던만큼 노선영도 같이 욕해
인터뷰 하나로 선수 한 명 죽일듯이 집단린치한 게 쪽팔리긴 한가봐~ 정신승리 오지는 거 보면
보면 볼수록 노선영 선수도 마냥 피해자는 아닌 거 같다.. 이승훈 특혜로 저격해서 욕 먹게 한 거나 여러가지 봤을때 사안을 좀 자기 중심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해서 다른 선수들이나 주변인들 저격한 거 같음 피해 입은 게 없진 않겠지만 노선영 선수 본인이 주장한 수준이나 일반 대중들이 인식하고 있는 수준만큼은 아닌 거로 보여
저 팔짱낀 사진보고 막 소름돋는다고 갑자기 팔짱끼는거 좀 보라는 댓글 엄청봤는데.......
노선영 자격 건으로 빙엿이 삽질한 건 팩트니까..밥데용이 왕따가 있었다고 쓴 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