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이거 내용 못 따라가겠어.....
원래 정치물은 이해를 잘 못해서 대충 보고 있긴 했는데, 그냥 이 작가님 감성이랑 내가 안 맞는 거다 싶기도 하고.
전개가 너무 갑작스러워.
무슨 사건들이 다 전조나 복선 없이 갑자기 터지지?
오늘 올라온 최신화는 진짜 충격이었다.....
보면서도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싶었고.
복선이라면 복선이랄만한 장면이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너무 감추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씨엘도 그랬지만 원래 작가님 방식이 굉장히 불친절하게 은근하고 은밀하게 보여주는 편인 것 같은데, 윌리를 찾아라 하는 기분이야.
나는 이 작품이 어느 방향으로 가려는 건지 도통 감도 못 잡겠고......
쓰다보니 내가 바보 된 기분이네ㅠㅠ
원래 정치물은 이해를 잘 못해서 대충 보고 있긴 했는데, 그냥 이 작가님 감성이랑 내가 안 맞는 거다 싶기도 하고.
전개가 너무 갑작스러워.
무슨 사건들이 다 전조나 복선 없이 갑자기 터지지?
오늘 올라온 최신화는 진짜 충격이었다.....
보면서도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싶었고.
복선이라면 복선이랄만한 장면이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너무 감추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씨엘도 그랬지만 원래 작가님 방식이 굉장히 불친절하게 은근하고 은밀하게 보여주는 편인 것 같은데, 윌리를 찾아라 하는 기분이야.
나는 이 작품이 어느 방향으로 가려는 건지 도통 감도 못 잡겠고......
쓰다보니 내가 바보 된 기분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