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거 같아..ㅠㅠ
너무 구질구질하고 소름끼친다...
아 비위상해
본인생각만하고 전혀 배려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생활가능한가?
그 와중에 약간 찌그러진 조정석같이 생겼대ㅋㅋㅋㅋㅋ
아..? 17톨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 ㅠㅠ 많다는데서 한 번 더 슬프구여ㅠㅠㅠㅠ
이 시바 17토리 욕봤다ㅠㅠ
아 시발 뭐야 이새끼는
경계성 지능장애 남자들 존나 많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걸 주고 싶어하는게 정상이잖아ㅠㅠ 회사로 찾아오고 기다리는거 보면 좋아하는거 맞긴 한거 같은데 왜 저래;;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기본 아닌가???
왓더..어이터지네,,
아 토나와
22222 무서움;;
남자가 거지인가보네
222 설마... 저런 대가리로 어떻게 회사를 다녀...
살인충동 느낀다......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에 무서워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더 난감할듯..ㅠㅠㅠㅠㅠ
무서워.....;;;;;
제일 소중한 거 줄 거면 보쌈을 줘야지 보쌈은 지가 다 쳐먹고 왜 막국수를 줘?
아...진짜 왜저러냐 소름돋네
이건 그냥 가성비도 아니고 찐 또라이한테 걸린거 같은데..
돈은 없는데 연애는 하고싶고 자고도 싶고. 돈이 얼마나 찢어지게 없으면....회사에서 꿍친 믹스커피를ㅠㅠㅠ 이해라도 해볼랬더니 ㅅㅂ 보쌈에 딸려오는 서비스막국수 주는거보니 보쌈도 시켜먹을 돈 있네. 가성비새끼주제에 어딜 들이미냐... 걸려도 제대로 잘못 걸렸네. 거래처 인간이 저래서 어쩌냐 일때문에 계속 부딪혀야될텐데.
환장하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어쩌냐..? 어케 처단해야 돼 저런 걸?
진짜 소중하게 생각하면 저런 짓 안 한다. 적어도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저렇게 눈치도 안 보고 막 대할 수 없지.
진짜 기분 더럽겠다.
ㅋㅋㅋ 이런 사람 진짜 있어
나 어릴때 뭣도 모를때 9살 많은 남자 만났는데
걔가 무슨 인형 열쇠고리 같은거 랑 존나 후진 손목시계 같은거 줬는데
지 책상 서랍에 있던거 지가 안쓰는거 그냥 주는거 ㅋㅋㅋㅋㅋ
음식 쓰레기를 주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