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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1살 넘 어리다... 점장은 뭐한거야 왜 실드안쳐줘
저런 쌍놈들이 애를 어떻게 키우겠어... 지랑 똑같은 쌍놈 만들겠지. 암담하다 진짜. 왜 이나라는 쓰레기한테 고개숙여야할까.
너무 안타깝다ㅠㅠ 아가야 더 지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날이 올거야ㅠㅠ 아니 한귀로도 안 들어가.. 튕겨나와 요즘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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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놈새끼 고소하고싶네 시팔
즈그새끼가 고대로 돌려받길바란다.
우리나라 민원서비스 분위기 바뀌어야해. 떼법 떼법 하는데 진짜 심한 것 같음. 아무리 서비스 제공자라지만 왜 손님이 정당하지 않은 걸 요구해서 거절하는 걸 죄송해해야 하지? 나도 민원 가끔 받지만 진짜 심보 고약한 사람 많더라.
나도 스무살에 알바할때 당한 상처가 십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서 저 알바생 마음 진짜 이해간다 ㅜㅜ
공개적인 곳에서 사람한테 처음 당하는 모욕이어서 진짜 트라우마 급으로 남음.
그나마 나는 점장님이 대처를 잘해주셨고(내가 안된다고 한거 더 강하게 어필하고 정중하게 쫒아냄)
그 미친여자 내보내고 가게 앞에 소금까지 뿌리면서 위로해주셨었는데 저 점장은 책임을 알바한테 돌리네.
진짜 진상손님도 손님이고 사과시킨 점장도 자격없다. 너무 화나.
나도 7년전에 진상이랑 전화통화 했던거 내용 아직도 기억남..ㅅㅂ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어라 내가 매일 기도한다
점장이 사과해도 저 사람은 알바한테 직접 사과 받겠다고 난리쳤을 거라고 봄. 굴욕적인 걸 보고 싶어하는 인간들이거든. 보통은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 하고 말지 안 된다는 대답 받아왔냐는 어이없는 말 안 함.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했을 때 점장이 직접 나서야 되는데 노생각이었던 듯.. 솔까 내용만 들어도 진상 느낌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