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난 옛날 다음 커뮤니티 할 때 캡쳐로 본 건데




첫 번째

질문자가 자기가 임산부라서 임신 중에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첫 댓글 작성자가 녹두랑 율무 꼭 먹으라고 강력 추천을 해서

질문자가 바로 고맙다고 했는데

그 밑으로 첫 댓글 쟤 뭐냐고 비난이 줄줄이 달리니까 바로 댓글 삭제 된 거

(녹두나 율무가 임신중 태아에게 굉장히 나쁜 음식이래...)



두 번째

이것도 커뮤니티 캡쳐로 본 건데

카페에 글이 올라왔는데, 제목이 귀여운 사진 보고 힐링해~ 이런 식이었고 동물 사진이 잔뜩 올라 온 글이었대.

그래서 스크랩수가 엄청 많았는데, 나중에 한 달 뒤엔가? 스크랩한 글을 다시 들어가보니까

글 제목은 그대로인데 사진만 징그러운 사진, 귀신 사진, 내장 튀어나온 고어사진들로 바뀌어 있었대




캡처를 못 찾아서 기억 더듬어서 적어봐.

나는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워... 위에 다 ㄹㅇ싸이코들 같아서 적으면서도 너무 소름끼친다...

  • tory_56 2020.08.12 13:55

    나도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랑

    무언가에게 홀린다는 것


    내가 만난 환자 이야기? 그것도 초반에 긴장감 쩔었는데 아무래도 서양 글이라서 그런지 막판에 오컬트 소설 처럼 바뀌어서 조금 아쉬웠어

  • tory_58 2020.08.12 16:53

    홈쇼핑이랑, 그 뭐였지 대학 친구들한테 자기 경험 말해주는데 꿈에서 귀신이 주는 음식 먹으면 안되던 그거

  • tory_4 2020.08.12 17:02

    '모서니'를 찾으셨나요?


    https://www.dmitory.com/horror/31094915

  • tory_58 2020.08.12 18:25
    @4

    예스 ㅋㅋㅋㅋㅋㅋ 4톨 대단해 짝짝짝!

  • tory_59 2020.08.12 18:05
    4톨 대체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아~ rgrg제목 머였더라 사람 못사는..웅앵.. 어쩌구..rgrg 이러고 보는데 4톨은 다찾아왘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20.08.12 19:34
    이 글에서 가장 무서운것 : 모든걸 알고있는 4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0.08.12 20:26

    나... 괴담에 진심이니까... ^-^... 큭... 내가 아는 선에서 다 찾아준다

  • tory_45 2020.08.13 01:10
    @4 4톨 그대는 진정한 공포왕.............!!!!!
  • tory_100 2020.08.15 1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7:26)
  • tory_60 2020.08.12 20:21
    난 유튜브 동영상이긴한데 이거
    https://youtu.be/jDQnIoqdfWQ
  • tory_61 2020.08.12 21:24
    일본괴담 중엔 리얼, 간간다라, 판도라, 코토리바코 인상 깊었고
    국내괴담은 소무덤, 새우니, 고양이와 새우깡, 사람이열리는나무?, 멍개 먹는 섬 괴담 정도 기억나ㅋㅋ
  • tory_4 2020.08.13 10:49

    말씀하신 멍개 먹는 섬은 환상괴담 단편 중 하나인 <해꽃이> 되겠습니다 기이하고 으스스하니 한 번 씩 읽어주라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38416

  • tory_17 2020.08.13 15:00
    @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염치 없어서 묻지도 못하고 인터넷에 검색하니 멍게 맛있게 먹는 법 이따위만 나와서 포기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20.08.14 17:21

    해꽃이 대박...

  • tory_61 2020.08.18 14:50
    @4 왘ㅋㅋㅋㅋㅋㅋ쓰고서 이 괴담 찾는 사람이 있을까 긴가민가해서 한참 후에 들어왔는데 4톨이 찾아줬구나ㅋㅋㅋㅋㅋ 4톨은 괴담에 진짜 진심인걸로!!!ㅋㅋㅋㅋㅋ
  • tory_112 2020.08.20 17: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9 15:01:25)
  • tory_62 2020.08.12 22:57
    난 인간돼지...
  • tory_64 2020.08.13 04:45
    예전에 돌아댕기던 사진인데 중국에서 영혼 결혼식 하는 사진ㅠㅠㅠㅠㅠㅠㅠ신부가 시체였나..그거....진위여부는 모륵ㅆ지만 제일 무서운 사진이엇어ㅠㅠ
  • tory_65 2020.08.13 0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5 21:07:34)
  • tory_4 2020.08.13 10:50

    그거 와전된 거고 중국인 결혼식도 아니래. 타이완 명문가의 실제 혼례식 사진이고 영혼결혼식하고는 아무 관련 없다고 함! 과거에 잡지에도 실렸던 적이 있다고 하니 이제는 안 무서워해도 될 거 같아 ㅎㅎ

  • tory_66 2020.08.13 10:45
    이 글 강같다ㅋㅋㅋㅋ 그리고 4톨 쩔어ㅋㅋㅋㅋ 괴담 백과사전 집필해도 되겄어
  • tory_67 2020.08.13 10:51

    4톨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구 진심이네

  • tory_68 2020.08.13 1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4 21:12:03)
  • tory_69 2020.08.13 14:17
    4톨 하필 숫자도 4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0 2020.08.13 15:12

    나 이제 4톨이 제일 무서웤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고마워 4톨 덕분에 재밌게 읽었어 오소소소 

  • tory_71 2020.08.13 15:45
    4톨 마니 4랑해
  • tory_72 2020.08.13 16:07

    4톨아... hoxy 나도 하나만부탁해도될까? 검색을 아무리해도 안나와서ㅠㅠ 어떤 남자가 기차에서 잠이 들었는데 바로 옆자리에 형사랑 형사보조가 타서 살인범얘기를 하던거였는데,, 결론이 알고보니 살인범이 음성 위조를 해서 말하고 있던 내용이었어ㅠㅠ!! 

  • tory_72 2020.08.13 16:10

    검색 혹시나 해서 한번 더했는데 찾았따!! 혹시 관심있는 토리들 봐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940275&select=title&query=&user=&reply= 

  • tory_73 2020.08.13 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1 17:41:58)
  • tory_74 2020.08.13 22:22
    나는 그거! 영국이었나 살았던 톨이 산에 놀러다니다 시체 발견했던 글!! 무섭기도했지만 필력이 엄청 나서 그 으스스한 숲의 분위기가 넘나 느껴져서 좋았어!!
  • tory_4 2020.08.13 22:40
    원글은 ㅇㅋ에 올라왔답니다 '숲속의 아저씨'

    https://m.blog.naver.com/outlook_exp/221686825836
  • tory_74 2020.08.13 23:16
    @4 4토리 너어는 진짜 별로다......내 맘속의 ★로....
  • tory_105 2020.08.16 1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0:37:47)
  • tory_75 2020.08.13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1 21:21:17)
  • tory_76 2020.08.14 01:02
    본문 썰들 너무 소름이야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와중에 4톨 너무 대박이다 ㅋㅋㅋ
  • W 2020.08.14 06:11
    4톨한테 상 주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마워!
  • tory_78 2020.08.14 08:52

    4톨 진짜 대박이다~! 잘 봤엌ㅋㅋㅋㅋㅋ

  • tory_79 2020.08.14 10:24

    4톨 너무 대박이다ㅋㅋㅋㅋㅋ 4톨 덕분에 재밌게 읽었어!! 고마워!ㅎㅎ

  • tory_80 2020.08.14 10:38
    자각 없이 귀신 막 끌어들이는 애랑 신기 있는 애랑 주인공 나오는거 재밌었는데 이름 기억 안난다..일본 괴담 이었던거 같은데 셋 다 입장이 다르다 보니 귀신 끌어들이는 애는 헤맑게 잘 살고 신기 있는 애는 민감하게 날 서있고 주인공은 중간에서 팝콘 뜯는 환상의 콜라보라 무서운거 이전에 꿀잼이었어
  • tory_4 2020.08.14 14:21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컬트 마니아인 친구와 예민한 친구, 주인공이 나오는 시리즈 물 '3인조' 가 있어!

    https://m.blog.naver.com/qordb6712/220942278305
  • tory_93 2020.08.14 22:14
    아 이거 혹시 기생하는 것 시리즈 아냐?
  • tory_80 2020.08.14 23:42
    @93 헉 맞아! 오랫동안 찾고 있었는데 덕분에 드디어 발견했네 고마워! 4톨이 알려준것도 재밌어 보인다. 기생하는것 시리즈 혹시 궁금한 사람 있으면 보라고 링크 남겨둘게
    https://m.blog.naver.com/saaya1217/220558773126
  • tory_81 2020.08.14 11:13
    4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0.08.14 11:51

    아 생각해보니 나 이게 진짜 무서웠어..폐병원인가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자기만 탈출한 얘기

    같이간 친구들은 폐병원 안에서 실종되었는데 그 실종된 친구들한테 폐병원으로 오라는 내용의 전화가 온다고..

    주인공은 허벅지인가 어디가 다쳤던거같아

  • tory_6 2020.08.14 11:58

    폐병원 치니까 바로 나오네^^;; 내가 잘못기억하는 것들이 좀 있었구나ㅋㅋ

    https://www.dmitory.com/index.php?_filter=search&mid=horror&search_keyword=%ED%8F%90%EB%B3%91%EC%9B%9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83949899



  • tory_82 2020.08.14 12:05

    해꽂이? 이것도 무서웠어.

  • tory_83 2020.08.14 1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8 15:04:24)
  • tory_84 2020.08.14 13:32

    4톨 미치겠다ㅋㅋㅋㅋ나 공포방에 잘 안들어오는데 4톨 고마워!!! 

  • tory_85 2020.08.14 14:46

    난 그거 무서웠는데..부장님이 자기 와이프랑 펜션인가? 어디 놀러갔는데 계속 문 두들겨서 나갈 때마다 아무도 없었고 

    뭐였더라 안에서 나는 소리여서 황급히 도망갔다고 했는데 듣던 부하직원이 놀랜 이유는 그 사모님은 예전에 돌아가시고 없어서 놀랬다고

  • tory_103 2020.08.16 1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7 09:44:07)
  • tory_119 2020.09.21 01:21
    선배의 아내 였나.. 진짜 무서웠음
  • tory_87 2020.08.14 15:50
    막 여러명이 어디 휴가인가 시골갔다가 귀신씌여가지고 당하다가 누구 도움으로 내쫓는 얘기였던거 같은데 엄청 흥미진진했는데 기억이 안난다ㅠ 외귀시절에 봤는데
  • tory_88 2020.08.14 1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톨 뭐냐궄ㅋㅋㅋ 너무 고맙고 웃기다

  • tory_89 2020.08.14 16:16
    제목이 자취방 맞나?? 암튼 필력이 진짜 대단했는데.. 구ㅇㅋ에서 실화냐 아니냐 묻는 질문에 '거짓말이야' 이렇게 달린거까지 존무였다고ㄷㄷ
  • tory_17 2020.08.15 11:24
    제목 '자취방에서'
  • tory_110 2020.08.20 11:51
    와 이거진짜 레전드ㄷㄷ
  • tory_90 2020.08.14 17: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4 22:26:42)
  • tory_91 2020.08.14 19:37
    ㅇㅋ에 올라왔던 글이다! 직링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링크 모아져있는 공포방 링크로 대체할게 !
    https://www.dmitory.com/horror/78462184
  • tory_90 2020.08.16 1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4 22:27:32)
  • tory_92 2020.08.14 21:02
    4톨 hoxy귀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멋지다
  • tory_94 2020.08.14 23:32
    4톨 뭐야뭐야 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 tory_96 2020.08.15 01:05
    4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져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7 2020.08.15 03:18
    난 그 .. 일본 스레딕중에 일본 동네에 어떤 미친여자에게 찍혀가지고 죽음 당할뻔한..??? 막 산속에서 저주하고 그러는데 진짜 무서웠는데 그거 제목이 뭐드라.....


    그나저나 4토리 진짜 최고다 4랑해
  • tory_99 2020.08.15 10:27
    중년여자 ㅋㅋㅋㅋ 나도이거 존나 무서웠어서 기억함ㅋㅋ
  • tory_97 2020.08.15 12:28
    @99 ㅁㅈㅁㅈ!!!! 맞아!!! 이거 진짜 일본 특유의 찝찝한 ... 느낌?이상하게 난 이게 임팩트그 크더라
  • tory_108 2020.08.17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8 23:29:04)
  • tory_98 2020.08.15 06:03
    난 어디서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레딧 번역인가? 지구 반대편으로 뚫고 나간 이야기였는데.. 어린애들만 갈 수 있어서 애들을 한명씩 보내는..그리고 무슨 숲에서 헤매다가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나왔는데 원래 살던곳이 어딘지 기억 잃어버리고 그랬나.. 엄청 예전에 읽은거라 나도 기억이 안나네 허허
  • tory_98 2020.08.15 0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5 06:16:05)
  • tory_98 2020.08.15 06:16
    @98 그리고 이것도 레딧발이었던거같은데 회사에 갓 들어간 좀 찌질한 직원이 자기도 모르게 설치되어있던 게임 시작하니까 막 회사 사람들이 그 안에 갇혀서 자기 괴롭히는 사람들 다 게임에 집어넣고 실제로 그 사람들은 점점 실종되고 그랬던.. 결국 본인도 마지막에 들어갔던가 그 게임안에 그랬던듯
  • tory_109 2020.08.18 14:13
  • tory_101 2020.08.15 17:04
    뽀글뽀글 맞나? 네이트판이였던거 같은데 광기 느껴져서 무서웠음
  • tory_102 2020.08.15 21:55
    미국 괴담인거 같은데.. 새벽에 산책하고 있는데 엄청 키크고 정장입은 남자가 혼자 스텝 밟으면서 춤추고 있어서 쟤 뭐야 이러면서 봤더니 기괴하게 웃고 있었다는거... 소름끼쳐서 못본척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우사인 볼트 뺨치는 속도로 미친듯이 쫓아왔다는거 ㄷㄷ 괴담 이름이 the smiling man이고 단편영화도 있는데 존무임..
  • tory_17 2020.08.15 23:16
    제주도 숨비소리 수살귀도 개무서워 한번씩 봐줘!!
  • tory_104 2020.08.16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8:31:34)
  • tory_106 2020.08.16 13:00
    나두나두! 막 무서운 사이트 모음 같은 글이었는데 주로 일본 사이트가 엄청청 많았어! 기억 나는 게 스프아저씨라고 욕조에서 죽어서 물에 뿔은 사람사진이 맀던 사이트 주소도 있었고 무슨 뭐 해서 다친 사람 사이트도 있고 이상한 그래픽이랑 그림 사용해서 정신병 묘사한 사이트도 있었거든! 그 모음글 찾구시퍼 도외줘!
  • tory_90 2020.08.16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4 22:26:32)
  • tory_113 2020.08.20 17:47
    아마 구글에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시리즈!
  • tory_117 2020.08.29 00:49
    밎아 나도 어릴때 스프아저씨 검색해봤다가 트라우마됨 ㅠㅠ
  • tory_107 2020.08.16 13:36
    혹시 이거 아는 사람...?ㅜㅜ 글쓴이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집 앞에 무당 집 있고... 고양이를 키우는데 귀신이 고양이 흉내도 내고...!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문 틈에 고양이 발이 끼어있어서 빼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침대에 있었나...?? 그랬던 내용인데... 다시 읽고 싶어도 제목이 기억 안나ㅜㅜㅜ
  • tory_111 2020.08.20 16:55

    4톨 대박.ㅋㅋㅋ

  • tory_114 2020.08.22 19:04

    진짜 예전 거긴 한데 ㅇㅋ에서 봤었고, 무슨 일본? 학교에서 선생들이 애들 교실에 가둬놨나? 해서 막 그런 스너프필름 찍었나 스너프필름 속 내용이랬나 막 그런거였는데 진짜 음습하고 무서웠는데 지워졌는지 예전에 다시 보려니 없었던 기억난다

  • tory_120 2021.01.09 01:21
    이거인 거 같다 https://m.blog.naver.com/requiem8511/130171686313
  • tory_115 2020.08.24 15:03
    윗댓 다받아 ㅋㅋㅋㅋ 해꽃이는 한국전통괴담분위기가 넘 좋아서 좋아했어
  • tory_116 2020.08.28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6 07:58:25)
  • tory_118 2020.09.02 13:13

    나는 그게 젤 무서웠어 그 엄마가 톨게이트에서 일하시는거였나 엄마친구가 톨게이트에서 일하시는거였나 거기 주변에 산이 많아가지고 무슨 귀신이 막 창문에 붙어서 무섭게했다했는데ㅠㅠㅠ진자..상상되고 짱 무서웠서,,,

  • tory_23 2021.08.11 02:16
    오랜만에 왔다가 정주행 하고 간당
  • tory_121 2022.11.26 17:33

    정주행 해야겠다

  • tory_122 2023.07.19 07:56
    나두정주행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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