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입장에서 나온 말이라는데,
부부상담 받자고 했었는데 크리셸이 거부했다고 함.
근데 크리셸은 그런 적도 없었다고 하네.
진짜 이혼이라는 게 징글징글할 정도로 지치는 과정인듯.
1년~6년 알고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인데, 무슨 일이 있었든 문자로 이혼 통보하는 수준하며;
그걸 언론에 다 퍼트리고 자기는 변호사니 뭐니 준비란 준비를 다해놓고 크리셸은 어떤 마음의 준비나 대비도 못한 상황에서 비수처럼 꽂았다는 게 대단하더라.
말 그대로 기습공격이고 계획적이었어.
심지어 이따위로 행동하고도 이혼 안하려고 노력했다는 척 입털고 다니다니;; 그냥 계약건 이전에 빨리 해결하고 소피아란 여자랑 사귀고 싶었던 거잖아;;
더군다나 현재 사귄다고 사진찍힌 소피아랑 저스틴이랑 크리셸이랑 서로 다 아는 사이였어. 이게 말이나 돼? 인간이 최소한의 선이나 양심도 없나?
저스틴네 시누이들이 크리셸 이혼 뜨자마자 언팔한것도 웃기고, 이딴 남자가 드라마 주역 중 하나로 나와서 계속 방송한다는 게, 진짜 할리웃 바닥에 별별 일 다 있는 거 알면서도 참 밉상 진상 최악으로 보여서 너무 징글맞게 싫다.
그중에서도 인성을 알만한 제일, 가장 최악의 태도라고 생각한 게, 크리셸이 셀링선셋 시즌1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떤 사건으로 얽혔는지 알고 있는 다비나나 크리스틴에 대해 주의를 주고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다는 식으로 말했다는데(다비나랑 크리스틴 두사람이 주장하는 바대로라면 "쟤네랑 말하지마"라는 식이었다고 함)
자기랑 사이가 안좋고 기분나쁜 상대가 있다고 말하고 아는 척이든 뭐든 하지 말라고 선그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남편이 그말도 무시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상대 둘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다정한 척 대해줬다는 게 더 소름이야.
아만자 말이 맞아.
내가 남편한테 쟤랑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일부러 가서 말걸고 친절하게 대해줬다면 그건 멍청한 놈인거지.
아무리 봐도 완전 미친 놈이라고 생각돼. 자기 자식도 그만큼 보살펴주고 친해지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알면서도 크리셸을 그토록 개무시했다는 게 소름끼쳐.
크리셸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심지어 어머니도 아픈 상태셨는데, 결국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크리스틴은 크리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태에서 강아지가 죽은 줄 알았다는 개소리나 지껄이지 않나. 텃세나 매도하고 몰고 가는 수준이 보통이 아닌 다비나나 크리스틴이 지금 이 상황을 얼마나 즐기고 좋아하는지 눈에 선하더라.
진짜 저스틴 하틀리라는 배우가 망했으면 해. 나 정말 살면서 어떤 연예인에 대해 너무나도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안쓰럽고 불쌍하고 감정이입되서 이토록 응원하게 되는 거 생전 처음이야. 진짜 진심으로 크리셸이 엄청나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부부상담 받자고 했었는데 크리셸이 거부했다고 함.
근데 크리셸은 그런 적도 없었다고 하네.
진짜 이혼이라는 게 징글징글할 정도로 지치는 과정인듯.
1년~6년 알고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인데, 무슨 일이 있었든 문자로 이혼 통보하는 수준하며;
그걸 언론에 다 퍼트리고 자기는 변호사니 뭐니 준비란 준비를 다해놓고 크리셸은 어떤 마음의 준비나 대비도 못한 상황에서 비수처럼 꽂았다는 게 대단하더라.
말 그대로 기습공격이고 계획적이었어.
심지어 이따위로 행동하고도 이혼 안하려고 노력했다는 척 입털고 다니다니;; 그냥 계약건 이전에 빨리 해결하고 소피아란 여자랑 사귀고 싶었던 거잖아;;
더군다나 현재 사귄다고 사진찍힌 소피아랑 저스틴이랑 크리셸이랑 서로 다 아는 사이였어. 이게 말이나 돼? 인간이 최소한의 선이나 양심도 없나?
저스틴네 시누이들이 크리셸 이혼 뜨자마자 언팔한것도 웃기고, 이딴 남자가 드라마 주역 중 하나로 나와서 계속 방송한다는 게, 진짜 할리웃 바닥에 별별 일 다 있는 거 알면서도 참 밉상 진상 최악으로 보여서 너무 징글맞게 싫다.
그중에서도 인성을 알만한 제일, 가장 최악의 태도라고 생각한 게, 크리셸이 셀링선셋 시즌1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떤 사건으로 얽혔는지 알고 있는 다비나나 크리스틴에 대해 주의를 주고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다는 식으로 말했다는데(다비나랑 크리스틴 두사람이 주장하는 바대로라면 "쟤네랑 말하지마"라는 식이었다고 함)
자기랑 사이가 안좋고 기분나쁜 상대가 있다고 말하고 아는 척이든 뭐든 하지 말라고 선그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남편이 그말도 무시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상대 둘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다정한 척 대해줬다는 게 더 소름이야.
아만자 말이 맞아.
내가 남편한테 쟤랑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일부러 가서 말걸고 친절하게 대해줬다면 그건 멍청한 놈인거지.
아무리 봐도 완전 미친 놈이라고 생각돼. 자기 자식도 그만큼 보살펴주고 친해지려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알면서도 크리셸을 그토록 개무시했다는 게 소름끼쳐.
크리셸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심지어 어머니도 아픈 상태셨는데, 결국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크리스틴은 크리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태에서 강아지가 죽은 줄 알았다는 개소리나 지껄이지 않나. 텃세나 매도하고 몰고 가는 수준이 보통이 아닌 다비나나 크리스틴이 지금 이 상황을 얼마나 즐기고 좋아하는지 눈에 선하더라.
진짜 저스틴 하틀리라는 배우가 망했으면 해. 나 정말 살면서 어떤 연예인에 대해 너무나도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안쓰럽고 불쌍하고 감정이입되서 이토록 응원하게 되는 거 생전 처음이야. 진짜 진심으로 크리셸이 엄청나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