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방역과 치안이 맘에 든 외국선수 부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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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질문받고
전라북도 확진자 38명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들고 다녀도 무섭지않다고 ㅋㅋ

브라질 출신 구스타보 부인얼마전에
왔따 콜라 풀선껌 맛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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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tory_1 2020.08.10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2 10:48:31)

댓글
tory_2 2020.08.10 13:58

마지막이 귀엽다 풍선껌맛

댓글
tory_3 2020.08.10 13:58

길거리에서 핸드폰들고다니면 왜??

댓글
tory_5 2020.08.10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5 17:42:25)

댓글
tory_1 2020.08.10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2 10:48:30)

댓글
tory_10 2020.08.10 14:00

외국 어디선 그러고 다니면 폰 금방 도둑맞는다고 하던데 그동네서 왔나봄

댓글
tory_14 2020.08.10 1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6 23:43:14)

댓글
tory_19 2020.08.10 14:01

길거리에서 핸드폰하며 걷는 것도 마음편히 못해. 날치기 당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졸려서 잠자는 것도 위험하다고 못하게해

북미는 그나마 나았지만.. 남미에서 거리. 지하철에서 잠깐 졸거나. 핸드폰 하다가 친구나. 사람들에게 주의들었어

바로 도둑질 당하니까 얼른 가방에 넣으라고..

댓글
tory_3 2020.08.10 14:01

핸드폰도 못들고다니다니ㅠㅠㅠ 헐...

댓글
tory_26 2020.08.10 14:05

@19
헐...

우리나라는 버스에 두고 내려도 쫒아가서 찾아주던데

댓글
tory_34 2020.08.10 14:09

ㅈㅣ하철에서 폰을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으로 음악듣는데 음악이 안나와서 왜지?하고 보니 폰이 없어지는 ...그런 나라들이 투성이 ㅋㅋㅋㅋㅠ

댓글
tory_36 2020.08.10 1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6 14:46:03)

댓글
tory_46 2020.08.10 14:30

@36
맞아. 예전에 유럽갔을때 맥도널드매장안에서 옆테이블사람 테이블위에 올려놓은 가방 바로 훔쳐가는거 보고 놀랐어

올려놓고 사람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앉아있었는데..

댓글
tory_4 2020.08.10 13:59

브라질 살다 한국이면 코로나랑 치안 쌉만족일듯

댓글
tory_6 2020.08.10 13:59

다른건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마지막 두려움없이 휴대 전화를 손에 들고 거리에 이건 뭐야?

댓글
tory_9 2020.08.10 14:00

소매치기 걱정없다고 ㅇㅇ 브라질은 대놓고 퍽치기도 많아서

댓글
tory_13 2020.08.10 14:00

브라질에서는 손에 휴대전화들고다니면 그대로 훔쳐간대.. 그래서 건물안에서 전화꺼내라고 하더란걸 본적있음

댓글
tory_5 2020.08.10 1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5 17:42:25)

댓글
tory_6 2020.08.10 14:00

헉 ㄷㄷ...무섭다...

댓글
tory_19 2020.08.10 14:03

핸드폰을 들고 거리에 편하게 들도 다니는 것도 위험하고.

저녁시간에 여자가 혼자 다니는 것도 위험해.

대낮에도 그냥 도둑. 강도질 당하는데 뭐...

내 친구는 남친과 대낮에 다니는데도 당했더라.

페루. 칠레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대낮에도 좀...

댓글
tory_7 2020.08.10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2 17:28:59)

댓글
tory_8 2020.08.10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00:41:19)

댓글
tory_11 2020.08.10 14:00

Jeolla do Norte 뭔가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2 2020.08.10 14: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19:57)

댓글
tory_15 2020.08.10 14:00

사람들 많아도 그냥 훔칠거다 외국은

댓글
tory_16 2020.08.10 14:01

저번에 무슨 영상에서 봤는데 듣던 이어폰도 빼서 가져가더라ㅋㅋㅋㅋ

댓글
tory_17 2020.08.10 14:01

브라질에서 손에 핸폰 들고 다니면 무조건 가져감
눈뜨고 코베임
그래서 안보이는데 넣고 다니다가 안전한데서 확인해야 함

댓글
tory_18 2020.08.10 14:01

브라질은 밤에 혼자 나가면 안돼

특히 스마트폰 같은 걸 들고 나가는 건;; 누구든 이걸 훔쳐달라는 것임

브라질에서 누가 지갑이나 휴대폰 달라고 하면 그냥 주래... 안그러면 총 맞을 수도 있으니까

댓글
tory_20 2020.08.10 14:01

맞아 아직 여자들에게 한국 치안 별로다 하는데 물론 남자에비하면 맞긴해 근데 다른나라가면 더 힘든것도 사실이니.. 치안은 진짜 더더 신경써서 여자들도 맘편히 살면 정말 좋을거같아

댓글
tory_21 2020.08.10 14:01

전에 브라질에서 찍은 영상봤었는데 어른남자가 매고 있던 백팩도 달려들어서 뺏아가더라;; 그래서 두려움 없이 핸드폰 손에 들고다녀도 괜찮다고 적은 듯 ㅎㅎ

댓글
tory_26 2020.08.10 14:06

박준형이 해외 촬영하러 갔는데 피지컬 좋은 남자고 주변에 촬영진들 있었는데도 서너명이 달려들어서 종아리 때리고 배낭 벗기려고 하더라. 으슥한 데도 아니었음

댓글
tory_12 2020.08.10 1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19:57)

댓글
tory_26 2020.08.10 14:11

@12
아마 동양인이라서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것 같아. 걸려도 피해자가 동양인이면 자기들 편 들어줄 거라고 생각해서...

댓글
tory_45 2020.08.10 14:24

@26 거기 벨기에
동양혐오 쩐다하더라고 ..

댓글
tory_22 2020.08.10 14: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05 13:30:04)

댓글
tory_27 2020.08.10 14:05

소름;;;;;

댓글
tory_52 2020.08.10 18:35

나도 그 영상 봤어 너무 놀랐었음

댓글
tory_23 2020.08.10 14:02

동유럽이나 남미출신 선수들 가족들이 특히 와서 한국생활 만족 많이 하더라.. 애들도 계속 여기서 키우고싶어하고

댓글
tory_24 2020.08.10 1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7:26)

댓글
tory_25 2020.08.10 14:03

근데 브라질이랑 비교하면ㅜㅜ지구어디든 치안좋다고 느끼지않을까 브라질은 너무최악

댓글
tory_28 2020.08.10 14: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01:06:56)

댓글
tory_29 2020.08.10 14: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43:07)

댓글
tory_30 2020.08.10 14:06

브라질은 진짜 최악이긴 함..대놓고 앞에서 얼쩡거리면서 위협적으로 가방 가져가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막 가방잡고 끌고가려는데 가방주인은 가방 꼭 붙들고..힘싸움 하고..막 이럼..대놓고 위협하면서 소매치기함..근데 주변에 사람 겁나 많은데 다들 신경안씀..소매치기 하던 말던..

댓글
tory_31 2020.08.10 14:07

ㅇㅇ중남미 용병들은 와서 만족하더라

댓글
tory_32 2020.08.10 14:07

브라질이면 그럴만 하지 나 호주살때 브라질에서 호주 넘어온애들 겁나많았음.. 자기나라 무섭다고

댓글
tory_33 2020.08.10 14:08

영상들 보면 휴대폰 뺏고 목에 목걸이도 잡아채서 가져가더라 브라질뿐만아니라 남미나라들 대체로 치안 개무서움

댓글
tory_13 2020.08.10 14:08

브라질에서 강간당할 확률이 200퍼센트라던데...

댓글
tory_26 2020.08.10 14:12

어떻게 200이야? 두 번 당한다는 뜻임?

댓글
tory_39 2020.08.10 1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6 18:42:09)

댓글
tory_40 2020.08.10 14:15

@26 그냥 확실하게 당한다는 걸 더 강조한 뜻이지 뭐...

댓글
tory_41 2020.08.10 14:17

@40 222.. 아니 그냥 보통 강조할때 200퍼 300퍼 쓰잖아....

댓글
tory_42 2020.08.10 14: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7 13:07:54)

댓글
tory_43 2020.08.10 14:23

@42 헐...

댓글
tory_50 2020.08.10 1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3 18:47:23)

댓글
tory_35 2020.08.10 14:09

친구동생 브라질로 파견 나갔는데 동료 부모님이 놀러오셔서 나갔다가 브라질사람 강도살인 당하는거 보고 충격 받으셨다고 하더라 진짜 무섭

댓글
tory_37 2020.08.10 14:14

친구 아버지 브라질 주재원가셨었는데 지갑 2개 들고 다니시고 차 한번 잘못 주차했는데 차유리 박살내고 안에 있는 모든거 싹 다 털어갔었다고,,,,,무서워

댓글
tory_38 2020.08.10 1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7 20:01:33)

댓글
tory_44 2020.08.10 14:23

친구 동생 브라질에 일 때문에 갔다가 차에 둔 지갑 가방 노트북 창 깨부수고 누가 훔쳐갔고 폰 들고 가고 있는데 어디서 여러명 툭 튀어 나오더니 구타 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폰이랑 소지품 그 자리에서 다 털렸다고 하더라. 근처에 경찰로 보이는 사람 있었는데 그냥 빤히 보고 있더래

댓글
tory_47 2020.08.10 14:52

와 브라질은 경찰도 한 패라더니 진짜구나....

댓글
tory_19 2020.08.10 16:48

@47
한패인 것도 있고. 열심히 할 의지가 딱히 없어

지금 경찰월급 잘 안나오거든. 그래서 파업 계속 하고 있고.. 뭐 직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할 생각을 안해

댓글
tory_48 2020.08.10 14:53

전에 한국리그에서 뛰는 브라질 축구선수가 자기 출근(경기장)가는 길에 혼자 학교가는 여자아이보고 놀라서 학교까지 데려다주고 오느라 지각했던 이야기 들었는데 거기선 놀랄만 하더라..

댓글
tory_26 2020.08.10 16:00

아 그거ㅋㅋㅋㅋ기억난다. 그래서 그렇게 놀랐구나...

댓글
tory_49 2020.08.10 16:57

전에 브라질 올림필할 때 길거리 인터뷰하는데 지나가던 남자가 인터뷰하는 여자분 목걸이 그대로 채가던데...

댓글
tory_51 2020.08.10 17:35

들고 다니다가 전화가 울리면 근처 건물에라도 들어가야 된다는 거야? 휴대폰의 의미가 없네??

거리에서 못 들고 다니면 포켓몬 같은 게임은 어케 해.

댓글
tory_53 2020.08.10 19:09

얼마전 한산한 대형 카페에서 옆테이블 사람이 가방, 애플노트북, 에어팟 등등 소지품 다 올려놓고 전화받으러 한참 다녀오던데.. 우리도 그 얘기했다
다른 나라같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라고
근데 웃긴건 아무도 접근안하는데 우리 일행들 계속 그 쪽 쳐다보면서 쓸데없는 감시 해주게 됨ㅋㅋ

댓글
tory_54 2020.08.11 07:43

세상에.. 댓글들 컬처쇼크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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