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의식 낮은 일본에서라도
그 바람의 검심 = 가지고만 있었을 뿐
그 세기말 리더 = 여고생을 상대로 매춘, 원조교제
이번 건 여중생 상습 "강제" 추행
구체적인 피해자가 존재해버림
무대화 진행되고 있었고 내부적으로 틀림없이 애니화 기획도 진행되고 있었을 텐데
점프에서 줄줄이 히트작 끝나고 차세대 주력으로 주술, 전기톱, 액터주를 밀던 계획도 차질
그림 작가가 연재 시작할 때 현역 여고생이었던 점도, 그 그림 작가가 언팔했던 것도 좀 의심스럽다
성범죄 작가가 3명이나 탄생해버린 점프도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