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기억 조작함 없던 내용도 있던 것처럼
2. 줄거리의 앞 뒤 맥락 이해하지 않고 그냥 캐릭터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3. 키워드 공지했는데 자기가 구매해놓고 키워드때문에 뭐라 함
2번은 같은 경우엔 뭐라 하지..? 그런 애매한 게 있어
캐릭터가 어떤 행위를 했는데, 그걸 원래 그런 캐릭터라 그냥 한 거랑 앞뒤 맥락과 서사쌓고 하는 거랑은 다르잖아
아무튼 이런걸로 싸우는 걸 몇 년간 몇 번이나 지켜본 결과 작품에 대한 이해없이 그냥 쓰는 불호글같은 거 문제가 되는 것 같아.. ㅠㅠ
3번은 특히 리디 리뷰에서 많이 보는 것.. 예를 들어 뽕빨물인데 "ㅅㅅ만 해서 싫다" 나 "믿고 거르는 작가님인데 이번에 왜 샀는지 후회한다" 이런거.. 이건 솔직히 너무너무 이해안됨 ㅋㅋㅋ ㅜㅜㅜㅜ
나톨은 보통 호불호 리뷰 보면 다들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불호글은 갑자기 플로우 타서 수위 넘나드는 거 몇 번 지켜보니까 그냥 무시하게 됨...
노정하는 것도 작품 같이 좋아하고 정보 공유하고 내가 쓴 글에 공감해주는 게 좋아서 하는 거라서
불호글 쓰면서 공감받는 거 이해되는데 그걸로 상처받거나 스트레스 받는 톨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쓰루~~~~ 해 그냥 나랑 안 맞던 글이구나 하고 넘겨!
이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2. 줄거리의 앞 뒤 맥락 이해하지 않고 그냥 캐릭터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3. 키워드 공지했는데 자기가 구매해놓고 키워드때문에 뭐라 함
2번은 같은 경우엔 뭐라 하지..? 그런 애매한 게 있어
캐릭터가 어떤 행위를 했는데, 그걸 원래 그런 캐릭터라 그냥 한 거랑 앞뒤 맥락과 서사쌓고 하는 거랑은 다르잖아
아무튼 이런걸로 싸우는 걸 몇 년간 몇 번이나 지켜본 결과 작품에 대한 이해없이 그냥 쓰는 불호글같은 거 문제가 되는 것 같아.. ㅠㅠ
3번은 특히 리디 리뷰에서 많이 보는 것.. 예를 들어 뽕빨물인데 "ㅅㅅ만 해서 싫다" 나 "믿고 거르는 작가님인데 이번에 왜 샀는지 후회한다" 이런거.. 이건 솔직히 너무너무 이해안됨 ㅋㅋㅋ ㅜㅜㅜㅜ
나톨은 보통 호불호 리뷰 보면 다들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불호글은 갑자기 플로우 타서 수위 넘나드는 거 몇 번 지켜보니까 그냥 무시하게 됨...
노정하는 것도 작품 같이 좋아하고 정보 공유하고 내가 쓴 글에 공감해주는 게 좋아서 하는 거라서
불호글 쓰면서 공감받는 거 이해되는데 그걸로 상처받거나 스트레스 받는 톨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쓰루~~~~ 해 그냥 나랑 안 맞던 글이구나 하고 넘겨!
이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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