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막내 소개할게! 이름은 말론이야
걸을때 조금 통통거리는 편이야
기지개 펴다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게 밥먹으러 감
걸을때 좀 씰룩쌜룩 하는게 귀여워ㅋㅋㅋ
선풍기 바람 즐기다가 집사한테 들킴ㅋㅋㅋ(민망)
병뚜껑을 좋아함
담요랑 집사 다리만 있으면 해먹 필요 없음(흔들흔들 기능 탑재)
글쓰는거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 안보인다길래 다시 써봤어.. 이제 잘 보이니?
봐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안보이면...걍...글삭할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