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니겠지 하고 봤는데 결국 노아도 노열이도 자기 이해관계에 우형이 이용한거뿐이었네?
사실 열흘동안 감금되어있었는데 당연히 노아가 노열이 의도를 알리 없었다고 봐서..
엄청나게 찾아헤멨으나 티를 안 냈겠지
찾고 나서는 그래도 사랑해서 우형이를 못놓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반전..
알았으면 얘기해줄수도 있었지만 그랬으면 자기 계획이 흐트러질수 있으니까.. 로 생각하니까 더 소름임
우형이 심정 이해해줄건그나마 노아 하나밖에 없었는데 얼마나 충격일까ㅜㅜ
보국이가 챙겨주려고는 하는데 솔직히 극복은 안될듯
파국이다 파국이야.....
사실 열흘동안 감금되어있었는데 당연히 노아가 노열이 의도를 알리 없었다고 봐서..
엄청나게 찾아헤멨으나 티를 안 냈겠지
찾고 나서는 그래도 사랑해서 우형이를 못놓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반전..
알았으면 얘기해줄수도 있었지만 그랬으면 자기 계획이 흐트러질수 있으니까.. 로 생각하니까 더 소름임
우형이 심정 이해해줄건그나마 노아 하나밖에 없었는데 얼마나 충격일까ㅜㅜ
보국이가 챙겨주려고는 하는데 솔직히 극복은 안될듯
파국이다 파국이야.....
노아...노아...보면서 배신감 쩔었어..
최신화에서 우형이 팔 흔들면서 차노열 환상 떼려는거 보니까 더 마음아프더라ㅠ
항상 우형이 곁에 차노열 붙어있고 우로보로스 뱀 처럼 뫼비우스띠처럼 노열이한테 벗어날수없는(을) 것만 같아서..
수조랑 보국이랑 우형이랑 조금씩 삐뚠 얘들인데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ㅠ
다음화 보국이랑 관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