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가 허투루 써진 화가 없고
인물들 간 관계성이 잘 짜여있고
로맨스 분량 확실하게 있으면서 지나치지 않고
매 장면이 유쾌하면서도 슬픈 장면에서는 완급 조절 잘하고
떡밥 잘 뿌려두면서 전달하려는 교훈도 전달하고
막화까지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야
인물들 간 관계성이 잘 짜여있고
로맨스 분량 확실하게 있으면서 지나치지 않고
매 장면이 유쾌하면서도 슬픈 장면에서는 완급 조절 잘하고
떡밥 잘 뿌려두면서 전달하려는 교훈도 전달하고
막화까지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야
진짜...드라마에 구멍이 하나도 없어ㅠㅠ블레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