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짓이 지금 몇년째 이어지는지 모르겠는데 기승전까지만 쓰고 절벽엔딩으로 마무리한 다음 외전 기약하는거 보면 작가 출판사 할 것 없이 정 떨어짐
그러다 생각만큼 흥하지 않아서 외전 스킵하는 경우도 더러봤구요?? 아님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본편 감상 다 날라간 후라 외전 봐도 감흥 1도 없던가
외전은 말 그대로 >>외전<<으로 본편에서 다 못한 얘기를 풀어가라고 넣는거지 이건 뭐 게임업계에서 엔딩 부분만 떼서 dlc 장사하는 꼴 아닌가
작품성 훼손을 말할 것도 저 세상 소비자 기만이라 이런 수법이 횡행하는 요즘 안그래도 도정제로 좆창난 웹소계 더 좆창낸다고 봄
진짜 작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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