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 거 없어서 넷플에 있길래 봤는데
10화까지밖에 없어서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ㅋㅋㅋㅋㅋ
스산하고 음침한 느낌은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
세트장도 진짜 소름끼치게 잘 만들었고
연기자들도 캐릭터에 맞게 연기를 너무 잘해
변득수, 변득종 캐릭터도 첨엔 소름 돋았는데
말투 뭔가 중독됨ㅋㅋㅋ 무슨일이십니까요~????
그리고 이동욱, 임시완 비주얼 무슨 일이야ㅋㅋㅋ
서문조 진짜 나쁜놈인데 홀린듯이 얼굴만 보게됨ㅋㅋㅋㅋ
여기서 진짜 연기 잘한듯. 서늘한 집착또라이 느낌 넘 좋고요...
마치 한니발과 윌의 관계를 보는듯한 느낌이야ㅋㅋ
이런 장르 드라마 또 없을까?
한드, 해외 상관없음ㅋㅋㅋ
10화까지밖에 없어서 하루만에 정주행 완료..ㅋㅋㅋㅋㅋ
스산하고 음침한 느낌은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
세트장도 진짜 소름끼치게 잘 만들었고
연기자들도 캐릭터에 맞게 연기를 너무 잘해
변득수, 변득종 캐릭터도 첨엔 소름 돋았는데
말투 뭔가 중독됨ㅋㅋㅋ 무슨일이십니까요~????
그리고 이동욱, 임시완 비주얼 무슨 일이야ㅋㅋㅋ
서문조 진짜 나쁜놈인데 홀린듯이 얼굴만 보게됨ㅋㅋㅋㅋ
여기서 진짜 연기 잘한듯. 서늘한 집착또라이 느낌 넘 좋고요...
마치 한니발과 윌의 관계를 보는듯한 느낌이야ㅋㅋ
이런 장르 드라마 또 없을까?
한드, 해외 상관없음ㅋㅋㅋ
그리고 소순경이랑 지은이 회사 썅내쩌는 상사도 연기 존잘
임시완 이동욱 비쥬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