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tra Form

어제 방송은 몹시 실망스러웠어

노선영선수의 경우 본인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인터뷰때문에 도미노처럼 제기된 여러 의문에 대해 전혀 답변이 되지 않았거든
게다가 팀추월예선으로 왕따 논란 난리난 뒤  경기전략에 대해 들은 게 없다, 올림픽후  다 밝히겠다라고 해놓고는 아무 것도 밝힌 게 없어

일단 노선영선수가 연맹삽질로 팀추월 못나가게 된 건 모두가 욕하는 사안이니까 언급하지 않을게
(연맹삽질 확인해서 알려준 게 전명규라는 아이러니...)

이승훈, 김보름을 비롯하여 아직 고등학생인 16살 짜리 정재원까지 한체대, 전명규의 특혜를 받는 사람으로 비춰져서 오죽하면 이승훈선수가 올림픽 경기직전에 "대표팀 분위기 풍비박산" "팀추월 경기 나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했다"는 말을 하게 했고 네티즌으로 부터 엄청난 비난까지 받게 했지

1. 위 세 선수가 마치 특혜 받은 것으로 비춰지게 한 한체대 훈련에 대한 저격에 대해 해명했어야 함
당시 상황과 과거의 사례 기사 등을 통해 한체대 훈련이 특혜가 아님이 증명되었거든
왜 그런 식으로 발언했는지 설명했어야 함

2. 왕따설 때문에 난리나서 인터뷰하기로 했을 때 불참 이유
노선수가 감기때문에 참석어렵다고 했는데 처음엔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노선수가 인터뷰전 감독에게 아프다고 보낸 메시지를 기자들이 확인하여 감독이 거짓말한 게 아님이 확임됨
그런데 그 시간에 노선영선수는 팀추월 동료이자 룸메이트인 박지우선수와 팔짱끼고 스타벅스 다녀오는 것이 사진 찍힘

정말 인터뷰 불가능할 정도로 아팠을까?

3. 팀추월 예선에서 후반부에 노선영이 3주자로 나선 건 본인 선택이라고 감독이 설명했어
이에 대해 노선영은 아니다, 감독이 시켜서 그런거다 라고 했다가 감독이 다시 그 자리에서 노선수 발언 들은 사람이 더 있다라고 하니 이후 아무 말하지 않음

무엇이 진실이야?

4. 팀추월 연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가  메달이 유력한 종목에 집중하느라라고 저격했는데  이게 왜 문제인지?
본인도 가망없는 개인전(시즌 랭킹이 40위권임)은 포기하고 좀 더 가능성이 있는 팀추월 훈련을 하고픈데 다른 선수들은 왜 그러면 안되는지? 다른 선수는 별로 가망 없는 팀추월 포기하고 메달 가능성있는 개인종목에 집중하면 안되는거야?
노선영선수가 팀추월훈련 제대로 못했다고 말했던 기간 동안 김보름은 부상으로 허덕일 때였는데 왜 특혜인 것처럼 저격함?
 


SBS가 해명했어야 하는 것

1. 여자팀추월 경기중 제갈성렬과 배성재의 편파적인 해설 

타 방송에서는 후반랩중 뒤 선수인 노선영의 랩타임이 쳐지는 것에 대해 지적하는데
SBS에서는 앞 선 두 선수가 노선영선수를 떼어놓고 스퍼트했다해서 왕따설에 힘을 실었지
실제 기록을 보면 김보름이나 박지우의 경우 전체 레이스가 전부 속도가 비슷해
노선영이 쳐진 후반 랩에서도 김보름과 박지우가 "스퍼트"한 게 아니라 노선영이 확 쳐진 게 기록으로 확인됨

자, 그럼 앞선수들은 무조건 뒤쳐진 선수에 맞춰서 달려야하는가?

이건 그냥 작전이야
쳐지는 선수를 밀어주며 달릴 것이냐, 아니면 각 랩마다 랩타임 정해놓고 각자의 선수가 랩타임 맞게 달리느냐 
이번 올림픽에서 폴란드팀도 같은 작전을 썼는데 경기 후반부에 제3주자였던 노장선수가 혼자 많이 쳐져 들어왔고 폴란드에서는 그 선수가 욕 먹었어

우리팀은 샷포로 아시안 게임때도 같은 작전을 썼고
이번 올림픽에서 희생자라고 비춰진 노선영이 뒤에 쳐진 마지막 선수 보지도 않고 막타임에 냅다 달리고 들어감


2. 팀추월후 악의적인 편집
인터뷰는 방송에 없었던 전문 다보면 노선영선수를 걱정하는 발언도 있는데 그런 걸 쏙 빼서 왕따설을 크게크게 퍼뜨림

sbs뉴스영상
제목 : 노선영 외면하는 김보름..팀 균열 경기장 곳곳에서 '포착' 
https://www.youtube.com/watch?v=3ocOwTF4BA4

미공개 무편집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vvi2CCY0-o&t=1428s

3. 결국 1번과 2번으로 왕따설, 비스포츠맨쉽으로 난리났는데 왜 박지우는 빠졌는가??????
(박지우도 욕먹어야한다는 주장이 아님!!!!!!)
왕따를 하려면 세 선수중 김보름과 박지우가 편먹고 노선영을 따시켰을 테니 둘이 욕먹는 게 당연한데 왜 레이스를 앞바람 맞으며 50%난 이끈 김보름만 타겟인가?
마지막 레이스를 보면 김보름이 선두, 박지우가 두번째, 노선영이 세번째야

만약 냅다 달리는 작전이 아니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작전이라면 

1번주자는 2번이 따라오는 한도에서 공기저항 막으며 속도내기
2번주자는 앞이 처지면 밀어주고 후미상황 1번에 전달하기 역할이므로

노선영이 뒤처진걸 알아채고 선두와 속도조율 하는건 박지우의 역할이지 
근데 영상보면 김보름이 속도를 늦췄으면 박지우와 충돌 했을 정도로 박지우도 냅다 달려

박지우가 속도를 늦추고서도 김보름이 치달린 단독소행이면 김보름 혼자 잘난체 하려 했다 판단하기 쉬운데
둘이 같이 치고 나가면서 복잡해졌어 

그럼 박지우와 김보름이 편먹고 노선영 왕따시킨거야?

그렇다고 보기엔 경기전 세 사람이 같이 웃고 좋은 분위기였던 게 영상으로 남아있고
난리가 난 이후에도 박지우와 노선영이 팔짱끼고 다닌 게 사진으로 찍혔지

세 선수 모두 목표랩타임에 맞게 달리는 게 작전이었다면 레이스 방법이나 이후 상황이 이해가 됨


해설이 그 순간  경기운영미숙을 지적할 순 있어도 나쁜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해설했다면
그럴만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사건이후 밝혔어야 하는데 SBS는 줄곧 음모론만 들이댐

노선영이 감독의 인터뷰에 대한 반박도 SBS를 통해서 했는데
(감독 재반박에 대해서는 답변 안함)
도대체 SBS가 저 난리 치는 이유가 뭘까?

제갈성렬에 전이경까지 다 순시리랑 엮인 해설들 데리고 의도가 보이는 음모론만 퍼뜨리는 방송사 정말 실망스러워
  • tory_1 2018.03.09 08:54

     본인한테 엮인 논란은 풀린게 없어서 답답하더라 ....... 

  • tory_2 2018.03.09 09:01

    근데 저 비디오머그도 sbs 에서 운영하는 거..ㅋㅋㅋ 

  • tory_3 2018.03.09 09:05
    정작 혼자 뚝 떨어져서 달린 경기 기록이 딱 예전 팀추월 성적만큼 나왔어
    김보름이 절반을 바람맞아가면서 페이스 끌어올렸고
    노선영 기량만 받쳐줬으면 4강권도 볼수 있었어
  • tory_4 2018.03.09 09:10
    여론이 왕따로 몰고있고 한명이 일방적으로 돌팔매질 당하고 있는데 노선영 본인이 기자회견나와서 왕따 아니라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피코에 거짓말쟁이라고 역풍 맞지않았을거임.
  • tory_5 2018.03.09 09:12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굉장히 낚인 느낌..
  • tory_6 2018.03.09 09:17

    선두가 뒤로 가서 꼴찌 밀어주고 끌어주고 이런 작전은 네덜란드같이 선수들 대부분 기량이 뛰어나고 상위권인 팀이나 가능한거고

    보통 전력 떨어지는 팀은 뒷 선수들이 어떻게든 잘 따라와주길 바라며 선두가 앞서나가는 모 아니면 도 전략으로 하는지라

    이번 경우는 전략 실패인거지 의도적인 왕따, 따돌림은 아닐거라고 나도 다른 커뮤에서 봤어...

  • tory_7 2018.03.09 09:20

    진짜 한 사람 죽일듯이 몰아붙인 사람들도 생각 좀 해...한 사람 멘탈 다 부숴버리고 나는 안 그랬는데? 몰랐으니까 그럴수 있지하며  발 빼지 말고 ㅋㅋㅋㅋ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답답하다 

  • tory_8 2018.03.09 09:20

    SBS 배성재 제갈성렬이 진짜 개쓰레기짓했어..;;;

  • tory_12 2018.03.09 09:27
    22222222
  • tory_9 2018.03.09 09:21

    알고보니 김보름이 안됐더라 스사가 선동한 거에 사람들이 낚인 거 같고

    그 때문에 죽을만큼 욕먹어서 금메달감 선수 은메달 따게 만들고 일본 좋은 일만 시킨 꼴

    덕분에 기미가요 들음(그것도 스사에서만 틀었지)

  • tory_10 2018.03.09 09:23
    오우...
  • tory_11 2018.03.09 09:25
    노선영선수 인터뷰 기대했는데 나도 아쉽더라ㅠㅠ 그래도 60만명 청원이 모인 큰 사건인데 사실관계 명확히 말해줬으면 했거든.. 원톨 글 보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드네ㅜ
  • tory_13 2018.03.09 09:27

    난 진짜 스사 제갈성렬 의심스러워

    주형훈이 결승에 나와야 한다고 분위기 몰고 간 것도 제갈이고

    그걸로 주형준이랑 엄마가 전명규 디스한 것도 그렇고

    너무 대놓고 전명규만 적폐로 몰고가

    따지고 보면 노선영도 전명규 라인이고 혜택 안 받았다고 볼 수 없을텐데..참..

  • tory_15 2018.03.09 0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2 21:02:41)
  • tory_13 2018.03.09 09:30
    @15

    헉..오타가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정정할께

  • tory_14 2018.03.09 0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9 11:46:50)
  • tory_1 2018.03.09 09:30
    공작까진 너무간거같고 저 상황이 나왔을때 3사해설중
    제갈이 제일 적극적으로 감정에 호소했는데 그 의도는 의심스러워.......이용한 느낌? 그래서 더 의혹만 불어나고ㅡㅡ그래서 노선영선수가 다 말하겠다는 그 부분 어떻게 말할지 궁금했는데;
  • tory_13 2018.03.09 09:37
    @1

    나도 너 톨에 동감. 공작까지는 아니지만 좀 상황을 이용한 느낌...

  • tory_9 2018.03.09 09:31

    난 그 난리날때 가만히 있었는데 김보름 선수 경기때 넘어지라고 고사지내는 거 보고 너무한다 싶더라

    그래도 자국선수인데 어쩜 그리 모질게 대하니.. 인터뷰 한번 잘못했다고 먹는 욕 치곤 정말 과했어

    근데 더 큰 문제는 이 사실이 바로잡힐 것 같지 않다는 거야 사람들 이젠 별 관심도 없고

    김보름은 영원히 국민쌍년으로 남을까봐 안타깝다

  • tory_8 2018.03.09 09:32

    2 솔직히 욕했던 사람들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해명은 별 관심도 없을걸 ㅋㅋㅋ 걍 김보름만 썅년되고 4년마다 쳐맞겠지 ...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18.03.09 0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6 14:48:41)
  • tory_17 2018.03.09 09:50
    333 넘어지라고 고사 지내는 거 너무하더라 넘어지면 부상당할 수도 있는 건데
  • tory_31 2018.03.09 20:33
    나 그때 기미가요 울리게했다고 뭐라고 하면서 진짜 바득바득 잡는거보고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그렇지않나? 하고 바로 두들겨맞았어. 기미가요가 좋다는게 절대 아니고 선수 탓 하는 거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런건데...
  • tory_3 2018.03.09 09:36

    솔직히 자기도 억울한거 있었을텐데

    그 욕 다 쳐먹으면서도 변명 한마디 안하고

    논란 지핀 사람이 스타벅스 간 동안 기자회견 장에서 고개 숙이고 있다가

    은메달 따내고

    큰절하고 간 김보름 리스펙트다

    그리고 진정한 승자는 그 폭풍 속에서 욕 최소한으로 먹고 조용히 다 피해간 박지우

  • tory_23 2018.03.09 14: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09 23:52:01)
  • tory_24 2018.03.09 14:30

    333 

  • tory_30 2018.03.09 17:46
    33333333
  • tory_18 2018.03.09 0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7 11:51:52)
  • tory_3 2018.03.09 09:55

    그 인터뷰도 아랫글 댓글 봐봐 편집 땜에 욕먹은거지 욕먹을상황도 아니었어

  • tory_19 2018.03.09 10:00
    스브스 편집때문에 난리난건데 뒤를 캐면 캘수록 ... 어휴 완전 공작질 수준
  • tory_20 2018.03.09 10:51
    나도 배성재였나? 해설진들 반응이랑 여기 분위기보고 김보름 욕 많이 했는데 이후에 이승훈 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랑 많이 달라서 어? 뭐지? 했어 여기에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 반박댓글 달려고 해도 댓글엔 일부러 연기하네 소리하니 그런 댓글 달수도 없고 그나마 중립적인곳에 달아도 일베충 소리 듣고 ;
  • tory_21 2018.03.09 11:42
    노선영 선수 2번은 이해감. 인터뷰하는건 스트레스나 체력, 감정 소모의 정도가 룸메이트하고 카페 가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 tory_22 2018.03.09 13:19
    노선영이 왜 해명해
    순서가 다르지
  • tory_1 2018.03.09 13:34

    본문 안읽어봤어...? 본인이 다 얘기하겠다고 나왔는데 밝힌 것도 없고 노선영이 100% 피해자도 아니고 잘못없는 사람들 혜택받은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것도 있는데 이런 의문 가질만하지  

  • tory_23 2018.03.09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09 23:52:07)
  • tory_25 2018.03.09 15:07

    222 이정도 하려면 그냥 청문회를 해야지. 

  • tory_26 2018.03.09 1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30 02:33:08)
  • tory_27 2018.03.09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23 11:35:05)
  • tory_28 2018.03.09 16:02

    배성재보면 김보름 경기 때 아주 저주를 퍼붓더니 ㅉㅉㅉ 

  • tory_29 2018.03.09 16:15

    근데 도대체 김보름 선수는 대체 왜 인터뷰에서 노선영 선수를 비웃는 듯한 언행을 한건지......

    진짜 한순간의 실수인지 여태까지 그런 태도를 갖고 대해왔던건지 정말 의문인데

    노선영 선수가 제대로 말좀 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9 2018.03.09 16:32

    ㅂㄹ 얘는 팀추월 하기 싫었는데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모 선수 의외의 성적때문에 메달가능성 높아지니까 위에서 밀어붙여서 억지로 하게 되어서 저격한게 아닐까 싶음. 

  • tory_32 2018.03.09 2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9 18:16:12)
  • tory_32 2018.03.09 2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9 18:16:18)
  • tory_33 2018.03.09 22:50
    진짜 진실은 어디있을까 그렇게 따지면 문프가 트윗 한거..기억나지? 축하한단 말 대신 더 값진걸 얻었을거라고 했어. 그럼.. 문프도 낚인거야? 대통령인데 주변 전문가들이나 비서진에게 뭔가 확실한 팩트를 받고서 그런말 쓴건 아니었어?
  • tory_32 2018.03.09 2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09 18:16:24)
  • tory_34 2018.03.10 0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10 08:15:18)
  • tory_35 2018.03.10 23:53
    근데 폴란드 왕따사건으로 드러나지 않았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21 2024.05.21 397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1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5 잡담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의 모순 2가지 30 2018.03.11 3147
704 잡담 배구) 연경선수가 올린 글.twt 58 2018.03.11 5267
703 정보 올림픽) "패럴림픽 돕고 싶어 휴가 내고 평창 왔어요" 15 2018.03.11 2939
702 정보 크로스컨트리) 크로스컨트리 신의현 동메달 획득…한국 선수 첫 메달 35 2018.03.11 1432
701 자료 컬링) 꼭 읽어줘ㅠㅠ 김민정 감독님 징계 이유ㅠㅠ 26 2018.03.11 2625
700 잡담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에 대해 플로우가 바뀐 이유 정리해볼께 117 2018.03.11 5316
699 자료 피겨) 현재 상영중인 마고로비 주연의 영화 '아이, 토냐' 미화논란.txtjpg 33 2018.03.10 4403
698 자료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밥데용코치에게 노선영 위로해주라고 한 영상 96 2018.03.10 4710
697 자료 올림픽) 문재인대통령 만나서 발동동 반다비ㅋㅋㅋ 50 2018.03.10 3514
696 정보 올림픽) 2018 평창 패럴림픽 지상파 생방송 편성 정리 12 2018.03.10 741
695 잡담 올림픽) 스노보드 반다비 28 2018.03.09 2766
694 자료 올림픽) 이소정 - 내 마음 속 반짝이는 14 2018.03.09 1330
693 잡담 올림픽) 따뜻한 문프 트위터 14 2018.03.09 2056
692 자료 올림픽) 민요(쾌지나칭칭,강강술래,옹헤야,사설난봉가) - DJKOOREMIX 30 2018.03.09 1909
691 정보 패럴림픽) 인터뷰-평창패럴림픽 개폐회식 이문태 총감독(KBS에서 PD로 30년간 근무…‘사랑의 리퀘스트’ 등 연출) 28 2018.03.09 2116
690 잡담 올림픽) ???? : 패럴림픽 개막식 구리네 39 2018.03.09 4123
689 자료 올림픽) 솔로무대 잘 치른 반다비.jpg (패럴림픽 개회식) 42 2018.03.09 4945
688 자료 올림픽) 88 패럴림픽이 특별했던 이유 22 2018.03.09 3869
687 정보 올림픽) 조수미가 평창올림픽 아닌 패럴림픽 개막식에 출연하는 이유 41 2018.03.09 3058
» 잡담 스피드스케이팅) 어제 김어준 방송에 크게 실망한 이유(노선영과 SBS의 해명이 필요해) 47 2018.03.09 346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2
/ 5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