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작가님 작품 볼 때마다 정말 지독하게 짝사랑을 하셨나보다 싶었거든. 묘사가 너무 절절해서...근데 작가님이 학창시절에 짝사랑했던 남자애 3명을 섞어 만든게 야노라고 함ㅋㅋㅋㅋ 한명도 아니고 3명ㅋㅋㅋ 작가님 신작 재밌게 잘 보고있었는데 휴재가 길어지셔서 아쉽네ㅠㅠ이것도 남주 야노st인데ㅋㅋㅋㅋ진심 소나무 작가님.... 건강 문제라고 하시던데 얼른 기운차리셔서 연재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