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파인다이닝 가는걸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프렌치는 캐주얼한 집만 가고 정찬으로는 접하지 못했었어
그래서 이번 기념일에 피에르 가니에르 디너 풀코스를 먹었는데
음..솔직히 인당 34만원의 값어치는 아닌 느낌..?
그래도 여태 나름 먹어본 가닥은 있어서 맛못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다 싶은 디쉬는 거의 없었어 ㅠ
(혹시 여기 다녀온 사람 있니?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나름 미슐랭 원스타라고 들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나랑 프렌치가 안맞는건가 해서 ㅠ
하지만 미련을 가지고 한번 더 재도전하고자 정말 맛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추천받고싶어!! 부타케❤️👍🏻
그래서 이번 기념일에 피에르 가니에르 디너 풀코스를 먹었는데
음..솔직히 인당 34만원의 값어치는 아닌 느낌..?
그래도 여태 나름 먹어본 가닥은 있어서 맛못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다 싶은 디쉬는 거의 없었어 ㅠ
(혹시 여기 다녀온 사람 있니?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나름 미슐랭 원스타라고 들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나랑 프렌치가 안맞는건가 해서 ㅠ
하지만 미련을 가지고 한번 더 재도전하고자 정말 맛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추천받고싶어!! 부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