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른 자신들의 영화 의견 얘기하는 거 보고 토리들 의견 궁금해서 글 써!
(혹시 이런 글 안되면 말해줘,,, 글 처음 써봐
일단 나는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한다.
2. <유전>은 하나도 안 무서웠다.
3. 웨스 앤더슨 영화 중 최애 영화는 <로얄 테넌바움>.
4. 저번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두 교황>이 올랐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5.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 빼고 모든 것이 불호다.
6.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조금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한다.
다들 자유롭게 의견 공유해줘~!!
2. 웨스 앤더슨 유색인종캐 다루는 방식 맘에 안든다
3. 자비에 돌란 매우매우 심하게 과대평가
4. 레이첼 맥아담스 매우매우 심하게 과소평가
5. 크리스토퍼 놀란 전체적으로 과대평가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