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메신저임)
불륜녀: 나 아무래도 살 빼야할 것 같아ㅠ
아미 해머: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너 존나 완벽해 보인다니깐.
네 몸이 너무 좋아. 나 지금 네 몸을 숭배하기 시작한 것 같아.
LA에 오면 네 몸을 정말 잘 다스려줄게.
시발. 네 몸은 완벽해.
네가 나한테 보낸 사진들 때문에 너무 꼴려.
내 작은 창녀한테 손을 대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
해외 포럼에서 아미 해머 문자 보고 bdsm 플레이라고 부르던데 맞을 듯? 우리보다 걔네가 그런 건 훨씬 잘 알테니깐..
sm의 세계도 엄청 다양한가보네 ㄷ ㄷ ㄷ
아미 해머 본인이 자기 Dominant lover 라고 말함
서로 모스크바, LA 왔다갔다 한 거 보면 만났을 듯? 여자가 성관계하면서 무슨 짓까지 했는지 다 폭로했음
아 시발 존나 주접떨고 있다 진짜 염병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ㅗㅗㅗ
아놔 ㅋㅋㅋㅋㅋ
완전 전형적인 S인 거지..? 여자를 창녀라고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