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설호
설호라고 여우수인인 수가 있는데 과거에 인간한테 반했다가 배신(?) 당하고 요괴의 왕쯤 되는 두령의 노예로 들어가게 돼서 몇 백 년을 그렇게 살아
그러다가 자살시도를 해서 두령이 늑대수인을 감시자로 붙여놔서 둘이 몇 백년을 살아서 현대시간까지 옴
여우수인 수는 별로 삶에 희망도 없고 죽지도 못해서 자기의 일인 남자들 홀려서 양기 빨아들인 후 두령한테 주는 일을 하고 있음 약간 무심수 모먼트..
이 요괴 왕인 두령도 수한테 집착하고 늑대수인이자 운동선수인 공도 수한테 집착하고... 그리고 몇 백 년 전에 수가 좋아했던 나무꾼의 환생같은 사람도 수를 점차 좋아하게 됨!
다공일수 너무 맛있고
운동선수인 공 진짜 겁나 섹시하고 둘이 덩치차이 케미 오져서 넘 맛있어
<<< 이거 내가 ㅈㅇㄹ에서 연재할 때 썼던 영업글인데.....!!!! 혹시 기회된다면 읽어봐 이북으로 나와써!! 나는 연재때 결말까지 보구 까먹고 있다가 지금 여기 작성글 훑다가 갑자기 기억남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이북으로 나왔더라고 ㅠㅠ 근데 리뷰어 수 너무 적어서 슬퍼..
설호라고 여우수인인 수가 있는데 과거에 인간한테 반했다가 배신(?) 당하고 요괴의 왕쯤 되는 두령의 노예로 들어가게 돼서 몇 백 년을 그렇게 살아
그러다가 자살시도를 해서 두령이 늑대수인을 감시자로 붙여놔서 둘이 몇 백년을 살아서 현대시간까지 옴
여우수인 수는 별로 삶에 희망도 없고 죽지도 못해서 자기의 일인 남자들 홀려서 양기 빨아들인 후 두령한테 주는 일을 하고 있음 약간 무심수 모먼트..
이 요괴 왕인 두령도 수한테 집착하고 늑대수인이자 운동선수인 공도 수한테 집착하고... 그리고 몇 백 년 전에 수가 좋아했던 나무꾼의 환생같은 사람도 수를 점차 좋아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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