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새끼고양이, 아기고양이. 스트릿 생활 했어서 초반에 하악질 좀 있는데 그 뒤로 애교냥이 됨. 계속 집사 다리 스치면서 부비고 애교부리는 느낌.
민사럽 : 집에서 예쁨만 받은 고영이라 많이 하악거림. 툭 건들여도 하악, 친한척해도 하악거리다가 이제는 눈 다른데로 돌리거나 멀어지려 하면 컁컁거림. 만져주면 골골송 오지게 불러줌.
일과예 : 우리 애는 정신이 좀 아파요.. ㅠㅠ 분리불안 심하게 온 고양이. 하악질을 대놓고는 안하는데 품에서 놓으려고만 하면 손톱으로 할퀴어서 집사가 피 좀 봤음. 다행히 너그럽고 능력있는 집사라 다 받아줌.
파지 : 여기 자꾸 퓨마가 고양이인 척 해요
애옹이공 마싯다~~
민사럽 : 집에서 예쁨만 받은 고영이라 많이 하악거림. 툭 건들여도 하악, 친한척해도 하악거리다가 이제는 눈 다른데로 돌리거나 멀어지려 하면 컁컁거림. 만져주면 골골송 오지게 불러줌.
일과예 : 우리 애는 정신이 좀 아파요.. ㅠㅠ 분리불안 심하게 온 고양이. 하악질을 대놓고는 안하는데 품에서 놓으려고만 하면 손톱으로 할퀴어서 집사가 피 좀 봤음. 다행히 너그럽고 능력있는 집사라 다 받아줌.
파지 : 여기 자꾸 퓨마가 고양이인 척 해요
애옹이공 마싯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