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지켜야지
소비자가 불매운동을 하든, 환불을요청하든, 그런부분이 소비자의 영역이지.
좋지않은부분에 대해서 의견내고 건의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할수있는영역임.
관계자들 쫓아다니면서 압박하고 찾아가고 하는거는 진상임.
건강한문화를 선도하겠다?
그거 되게 오만한 생각이야.
어차피 회사란곳은 이윤을 내야하는 곳이고 소비자들의 소비가모여서 흐름이 생기는게 상업문화인데
아 나혼자 꺠어있는 사람이니 내가 계몽을해주겠다 이런생각이
단순히 기업에게만 문제라고생각해?
그런 일련된 흐름을 만드는게 소비자고 그 소비자가 목소리큰 일부집단만 해당되는게 아닌데
정말 쥐톨만한 서브컬쳐 파면서 고나리는 있는대로 다해대고 안들어주면 찾아가고 진상부리고 욕하고 테러하고
뭐하는 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른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과도 같음.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일부가 호도하겠다는건 정말 오만한생각임.
싫으면 안사면되고 좋으면 사면돼
매출이 안나오면 기업은 같은시도를 하지않을거고
아코가 자본금빵빵한 회사도 아닌데 안팔리는걸 고집하면서 만들이유가없음
본인이 계몽이니 뭐니 하고 있으면서 다른사람을 얼마나 무시하고있는지 자각좀 해줬으면좋겠네
어느쪽이 절대다수인지는 목소리 큰사람이 정하는게아니라 매출표가 정할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