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보다 먼 Blue
#수한정다정공#후회공#굴림수#자낮수#미남공#미인수#가난수#맹인수#병약수#멘탈갈리수
연인이 운영하는 라이브 바 <블랙 테일>에서 노래를 하며 살아가는 블루는 상처 입은 채 쓰러진 라울을 해변가에서 발견한다. 그런데 라울이 지켜본 블루의 삶이 어딘가 위태롭다. 라울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당분간 작은 섬 '테라'에 머무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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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상황 아닙니다.”
“목이 졸리고 있던데 아니라고요.”
“네.”
“마지막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정말 아닙니까?”
“네. 원래….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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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라울 아브니에르(필립), 33세
수 : 블루, 20세
*) 주인수와 다른 사람의 관계가 나옵니다.
*) 약자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괴롭힘의 묘사가 지속적으로 등장합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글의 시대적 배경은 20세기 초반이며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가 맹인인데 연인 (aka 쓰레기미친놈 ㅠ)한테 굴림당함 ㅠㅠ
그거 볼때 맘 찢어지는데
가난병약수 좋아하는 톨들 먼지 rg... 가슴 먹먹한데 그게 또 존잼인거...
그런 맛 좋아하는 톨들에게 추천할게...진짜 존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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