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화 보고 있음)
감정이입하기엔 너무 쓰레긴데
가정폭력 행사하는 애비에 무능력한 엄마
애비닮아서 안하무인 사고치는 아들새끼는
사고쳐서 교도소 들락날락거리고
겨우 잊고 사실상 가장노릇하며 학업도 중단하고
생계이어가는데 엄마는 그런 쓰레기한테 돈 퍼부음
영선이가 왜 물에 뛰어드는지 알겠다
희망도 안보이고 하루하루 숨막혀 죽어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돈데
영선이한테 당연히 감정이입이 안 쏠릴수가 없던데
중간중간에 김민철이 왜 그렇게 됐는지 가정폭력 피해자중 한명이란건 알겠어 그럼 뭐해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거고 제발 교도소 나왔으면 새로 살 궁리를 하던가 지 건드는 놈 복수하는데만 급급하고
너무 주인공이 양아치 쓰레기라 짜증만나
언제까지 저러는거야 벌써 5화까지봤는데 ㅅㅂ
감정이입하기엔 너무 쓰레긴데
가정폭력 행사하는 애비에 무능력한 엄마
애비닮아서 안하무인 사고치는 아들새끼는
사고쳐서 교도소 들락날락거리고
겨우 잊고 사실상 가장노릇하며 학업도 중단하고
생계이어가는데 엄마는 그런 쓰레기한테 돈 퍼부음
영선이가 왜 물에 뛰어드는지 알겠다
희망도 안보이고 하루하루 숨막혀 죽어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돈데
영선이한테 당연히 감정이입이 안 쏠릴수가 없던데
중간중간에 김민철이 왜 그렇게 됐는지 가정폭력 피해자중 한명이란건 알겠어 그럼 뭐해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거고 제발 교도소 나왔으면 새로 살 궁리를 하던가 지 건드는 놈 복수하는데만 급급하고
너무 주인공이 양아치 쓰레기라 짜증만나
언제까지 저러는거야 벌써 5화까지봤는데 ㅅㅂ